대한핸드볼협회 정기 대의원총회 "K핸드볼 경쟁력 회복 총력" 작성일 02-26 34 목록 대한핸드볼협회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국가대표팀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총회에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시도핸드볼협회장, 남자 국가대표팀 조영신 감독, 여자 대표팀 이계청 감독 등 국내 주요 핸드볼인들이 참석했다.<br><br>참석자들은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전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과거 국제대회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K핸드볼의 위상을 회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26/0005726871_001_20260226203216521.jpg" alt="" /><em class="img_desc">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의사 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em></span><br><br>협회는 현재 우리 대표팀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측면에서 경쟁력 보강이 시급한 시점이라 판단하고,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경쟁력 강화방안을 도출했다.<br><br>우선 하드웨어 측면에서 부상 등 사유로 핵심선수들이 대표팀에 들어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선수 소집 프로세스 정비 및 각 구단 협조체계 강화, 협회 의무위원회의 전담 의료지원 등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해 '최강 전력 국가대표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일본, 중동 등 아시아권 경쟁국들의 전력을 분석하는 전문 팀을 구성하고 관련 데이터 확보 역량을 보완하기로 했다.<br><br>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K핸드볼만의 '불굴(不屈) DNA'를 복원하기 위해 멘탈 트레이닝과 체력 보강에 힘을 쏟기로 했다.<br><br>총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핸드볼협회장들 역시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가 최우선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각 시도 차원에서 저변 확대와 지역 연고 H리그 팀 우수선수들의 국가대표팀 소집 협조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br><br>곽노정 협회장은 "K핸드볼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위해 전국 핸드볼인이 원팀으로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앞으로 스포츠토토 진입, 한일 통합리그와 같은 국제협력 등 여러 과제에 도전하며, 우리 핸드볼이 국민께 감동을 전하고 지지와 성원을 받는 스포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공 AI 전환의 현실과 가능성을 논하다” 애자일 AI 정부 세미나 02-26 다음 '재혼' 최정윤 "남편은 체육학과 출신…나처럼 보수적"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