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캐나다 유학 때 인종차별”... 화장실서 혼밥했던 사연 (고은언니) 작성일 02-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MPYsu5E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c1575f5277c68940d35b67f8bde93881827d1517b40c246f0d73b225ed6f99" dmcf-pid="GDKqsaHl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ilgansports/20260226201305593dhws.jpg" data-org-width="750" dmcf-mid="WQWvR9cn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ilgansports/20260226201305593dh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8a6c488340855ff71f387bfcba0d08d4be556a7186b61707ccdcfc411ba586" dmcf-pid="Hw9BONXSr9" dmcf-ptype="general">레드벨벳 웬디가 캐나다 유학 시절 겪었던 인종차별 경험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6692bf592cce8c4c9a5ef67a79e05470b3510aa62e46038f5a6a55ee58cf2f7" dmcf-pid="Xr2bIjZvwK"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미국 왕따에서 전교 1등까지 한 웬디가 유학 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fc705dac5bfd370b72aa79003abbc1e77f3c38eeba50e20e4bdd513619ea1be" dmcf-pid="ZmVKCA5TEb" dmcf-ptype="general">이날 웬디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캐나다에 다녀온 언니가 너무 밝아진 모습을 보고 나도 가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막상 캐나다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영어가 전혀 들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de290849a390c341919db9c80ce245efa71211bd951518bb74aae962e66c843" dmcf-pid="5sf9hc1ymB" dmcf-ptype="general">웬디는 “외국인 홈스테이 집에 갔는데 너무 무서워서 도착한 날 부모님께 ‘나가고 싶다’고 전화했다”며 “처음 영어가 들리기까지 한 달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이후 점차 학교생활에 적응하면서 친구들과 교류하는 시간이 즐거워졌고, 수학을 잘하는 덕분에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6937e28c0be92f5a5929e50e35fb3ce0b173f6ec88eed3452acf2be3dc21666" dmcf-pid="1O42lktWEq" dmcf-ptype="general">하지만 약 2~3년 뒤 토론토의 가톨릭 학교로 옮기면서 또 다른 어려움을 겪었다. 웬디는 “인종도 다양하고 이미 무리가 형성돼 있어서 내가 낄 자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9204332778d864798e0dad111470bbb438330b2a5e474a92efacb19429c222" dmcf-pid="tI8VSEFYEz" dmcf-ptype="general">그는 친구들에게 함께 놀자고 했지만 “너는 한국인이잖아”라는 말을 들으며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웬디는 “그때부터 끼워주는 데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혼자 밥을 먹었다”며 “친해지려고 노력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d759b56c2b9f7d2edc309ebb56a444751a168ccf11f3f39113b5471aa2e29a" dmcf-pid="FC6fvD3GE7" dmcf-ptype="general">상황이 힘들어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고. 웬디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이야기했는데도 둘이 나가서 이야기해 보라는 식이었다”며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e3fa16667f823aabb0086c67adf45d7c273f336595adeaa62473da25b68aed1e" dmcf-pid="3ZoiFT2uru" dmcf-ptype="general">결국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했다. 웬디는 “맨날 옷장에 들어가 울고 화장실에서 혼자 밥을 먹었다”며 당시의 외로웠던 시간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95d5a404e5ae2018469fcac298fdc7f1d887763f5f465373d510648c38d1d62" dmcf-pid="05gn3yV7IU" dmcf-ptype="general">그는 “이러다가는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친구를 사귀는 데 더 집중했다”며 “그 과정에서 스타일도 바뀌고 1년 만에 10kg이 쪘다. 공항에서 부모님이 나를 못 알아볼 정도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4dcf092dc41225bc4dfc1fe8e5e131de2e62577fe8c86486fd27c74a13fc00" dmcf-pid="p1aL0WfzIp" dmcf-ptype="general">웬디는 “그때는 공부보다 친구를 사귀는 데 더 집착했던 시기였다”며 유학 시절 겪었던 성장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ba94fe3f66d257f465fa76fbe6d03adf1e5838d5f5cf096ee78d3b99f8eb506e" dmcf-pid="UtNopY4qI0"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 유발인자" 긴급 제거..송지효, '45세' 첫 건강검진 '충격적 결과' [스타이슈] 02-26 다음 김연경·이준호·카즈하,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합류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