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O! 중국 NO! '연간 337억 챙긴다' 구아이링, 올림픽 끝났는데 밀라노 버티기 왜? 패션위크 직행…메달 3개 안고 돈벌이 [2026 밀라노] 작성일 02-2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407_001_2026022620061128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크고 작은 논란 속에서도 다시 한 번 메달을 목에 건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에일린 구)이 미국도, 중국도 아닌 이탈리아 밀라노에 남는다.<br><br>설원 위 영광을 뒤로한 채 곧바로 패션위크 일정에 돌입하며 또 다른 무대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br><br>영국 매체 '더선'은 올림픽 영웅으로 떠오른 구아이링이 "최근 획득한 메달 세 개 외에도 밀라노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더 있다"고 전했다. <br><br>스포츠 스타로서의 일정이 아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407_002_20260226200611339.jpg" alt="" /></span><br><br>매체에 따르면, 실제로 그는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2026년 가을 런웨이 쇼에 참석했다.<br><br>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서 구아이링은 베이지색 실크 롱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살린 스타일을 완성했다.<br><br>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 디자이너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그를 따뜻하게 맞이했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그의 올림픽 성과를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br><br>구아이링은 3월 2일(현지시간)까지 밀라노에 머물 예정이다. 이곳은 그가 2023년 처음으로 모델로서 데뷔를 했던 도시이기도 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407_003_20260226200611385.jpg" alt="" /></span><br><br>구아이링은 이미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다.<br><br>다만 그의 이름이 스포츠를 넘어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배경에는 국적 선택 문제도 있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15세에 중국 대표를 선택했기 때문이다.<br><br>당시 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두 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중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했다.<br><br>이 같은 결정은 스포츠를 넘어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졌다. 포브스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년 세계 여자 선수 수입 순위에서 구아이링을 4위에 올려놓았다.<br><br>사실상 대부분이 후원과 광고 계약에서 발생한 수익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407_004_20260226200611431.jpg" alt="" /></span><br><br>현재 스탠퍼드대학교에 재학 중인 그는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br><br>중국판 하퍼스 바자, 엘르, 코스모폴리탄, GQ, 보그 등 주요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으며, 펜디, 구찌, 티파니앤코, 루이비통 등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했다.<br><br>또한 2022년 멧 갈라 레드카펫, 2023년 파리 패션위크 등 세계적인 패션 이벤트에도 참석해 스포츠 스타를 넘어선 영향력을 보여줬다.<br><br>연간수입은 337억원으로 알려졌는데, 스키로 벌어들이는 상금은 1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진=구아이링 인스타그램<br><br> 관련자료 이전 '재혼' 최정윤 "솔로 프로그램 섭외 제외해주길..이젠 어렵다"[스타이슈] 02-26 다음 고우리, "내년에 아기 태어나" 무속인이 맞았다…결혼 4년만 '임신' 경사 [엑's 이슈]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