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작성일 02-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yQhc1y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6e0edf144ce20066ce43b6058beb312fc42f5b6add5b7212e27bf627849923" dmcf-pid="8bYMSEFY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95528906edez.jpg" data-org-width="1200" dmcf-mid="2UfIbtRf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95528906ede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df22dcebe41e67ae830a8f9712abf6e5444a0ac504c0c0cc88e2dd83285409" dmcf-pid="6KGRvD3GU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캐나다 유학 시절 인종차별로 인해 화장실에서 밥을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46ab61ab82639d7dc3301b063e20404e4a3b20305e09598464599f2c5b1084a" dmcf-pid="P9HeTw0Huz"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미국 왕따에서 전교 1등까지한 웬디가 유학시절 겪은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dd16869eca44666ddc0476ebb7fb1f1a56a25dc4767ff15507acfbc1b9f5acd" dmcf-pid="Q2XdyrpXz7" dmcf-ptype="general">이날 웬디는 "시크했던 언니가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밝아졌다"라면서 "그때 디즈니가 떠올랐다. 언니가 도착한 날부터 부모님께 '나 캐나다 가겠다'라고 했다"라면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유학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b0077627d1520ecbd250f8078e3330d54212c0cd280e8b371709802af3ef0c2" dmcf-pid="xo9mzZQ97u" dmcf-ptype="general">막상 캐나다에 왔지만 영어가 전혀 안 됐다는 웬디는 "외국인 홈스테이 집으로 갔다. 겁이 나더라. 당일 부모님께 '나가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면서 "처음 영어가 들리는 순간까지 한 달 걸렸던 것 같다. 동양인이 흔치 않았다. 나를 신기하더라. 보디랭귀지 써가면서 대화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0993c139789a7649315e787ebb3781cdbcd0bf0b3083676203849d2edb1070f" dmcf-pid="ytsKEiTsuU" dmcf-ptype="general">웬디는 "조금 말이 트이면서, 말이 안 통해도 학교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그 이후로 부모님께 연락을 안 했다"라며 "친구들과 수업을 같이 듣고 교류하는 것 자체로 너무 재미있었다. 또 워낙 한국 친구들은 수학 잘하니까 친구들이 나에게 수학을 물어보더라"라면서 이후 달라진 학교 일상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6ff13d689ba41c756b28584749a62f53ae85ebb6d421e87d676d68cfa24a2" dmcf-pid="WFO9DnyO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95529195bplq.jpg" data-org-width="1200" dmcf-mid="Vwzk0Wfzp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95529195bpl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6013b373799a6c28be6dd0379013eb92ba643b1c5e4c6e8aff6178efcd81e61" dmcf-pid="Y3I2wLWIF0" dmcf-ptype="general"> 웬디는 약 3년 후 토론토로 이사, 이후 또 다른 고난이 시작됐다. 웬디는 "가톨릭 학교에 다녔는데, 애들이 다 도도하더라. 또 인종도 다양해서 내가 끼지 못했다"라며 난이도 극상이었던 친구 사귀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1f183589895f53666c5111504f5decea2a81868f7b223a1aeb4d0da5882f2baa" dmcf-pid="G0CVroYC73" dmcf-ptype="general">그는 "그때부터 인종차별을 받고 그때부터 화장실에서 밥을 먹었다. 왜냐하면 끼워주는 데가 없으니까"라면서 "친해지려 노력했지만, '넌 한국인이니까 안 돼'라고 하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ef039818152263d1f66f704ca8c3410c3052c57105395291733bb99b8b234c9" dmcf-pid="HphfmgGh0F" dmcf-ptype="general">웬디는 "선생님께 '쟤가 나 인종차별 했다'고 일렀는데도 사과 절대 안 하고 그 이후로 혼자만의 시간이 늘었다"라면서 "맨날 옷장 들어가서 울고 밥도 화장실에서 혼자 먹었다"라며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440924dec7b269050159891f67fb27431033cf829bb4b6133af32c6ec76312a6" dmcf-pid="XUl4saHlzt" dmcf-ptype="general">결국 웬디는 "'이러면 학교생활이 힘들어지겠구나'라면서 공부를 신경 안 쓰고 친구들 사귀기에 집중했다. 제일 잘 노는 친구들과 놀았다"면서 "그러면서부터 스타일도 바뀌었다. 또 살이 1년 만에 10kg이 쪘다. 공항에서 부모님이 날 못 알아볼 정도였다"라면서 살아남기 위해 달라질 수밖에 없었던 당시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c58519205d9f32b1827ec6c03c702db492e87fb409876441b351ec8da2b4577" dmcf-pid="ZuS8ONXSu1"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웬디, 유학 후 15kg 쪘다…공항서 母 “너 왜 이렇게 됐어?” 02-26 다음 '이동국 딸' 설아, 모델 데뷔한 줄···'중학교 입학' 공주님 드레스 공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