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공식 지정 작성일 02-2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권도진흥재단-세계태권도연맹 협약 체결 -<br>세계 최초 ‘태권도 e스포츠 훈련센터’ 구축</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태권도원이 ‘세계태권도연맹(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됐다.<br><br>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은 26일 서울 중구 세계태권도연맹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중헌 이사장과 조정원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6/0006225604_001_20260226195612888.jpg" alt="" /></span></TD></TR><tr><td>조정원(오른쪽)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협약식을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TD></TR></TABLE></TD></TR></TABLE>이번 협약은 태권도원을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 거점으로 공식화하고,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올림픽 e스포츠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태권도를 디지털 융합 스포츠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태권도원 체험관 내부에 버추얼 태권도 대회 운영이 가능한 장비와 전용 훈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br><br>세계 최초의 태권도 e스포츠 훈련센터인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조성과 함께, ‘버추얼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증 교육 과정’과 ‘버추얼 태권도 아마추어 리그’ 등 관련 프로그램도 세계태권도연맹과 공동 추진한다.<br><br>아울러 세계태권도연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버추얼 태권도의 국제적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협력할 방침이다.<br><br>태권도원이 이번에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된 데에는 2024년 버추얼 태권도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주효했다. 2016년 지정된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br><br>김중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가상 스포츠 시대에 대비해 태권도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원이 기존 중앙훈련센터 기능에 더해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역할까지 수행하게 됨에 따라, 세계 태권도의 흐름을 선도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관마 시리즈 향한 전초전……부경 1400m 최강 3세마 가리자 02-26 다음 ‘엠카운트다운 ’체이서, 신곡 ‘INVINCIBLE’ 데뷔 무대 최초 공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