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시드' 韓 혼복 NEW 커플, 1번 시드 2-0 완파!…조성현-정나은 싱가포르 국제대회 첫 판 크게 웃었다 작성일 02-2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26/0001979393_001_2026022619181201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혼합복식의 새 조합이 국제대회 첫 판에서 1번 시드를 완파해 화제다.<br><br>조송현-정나은 조는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SBH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 2026' 여자복식 1라운드(32강)에서 대회 1번 시드 비모 프라세툐-아를랴 나빌라 테샤 뭉가란 조를 게임스코어 2-0(21-18 21-14)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br><br>BWF는 월드투어를 만들어 전세계 각종 국제대회를 슈퍼 1000, 슈퍼 750, 슈퍼500, 슈퍼 300, 슈퍼 100으로 등급화하고 있는데 '인터내셔널 챌린지'는 BWF 월드투어에서 가장 낮은 레벨인 슈퍼 100 바로 아래 등급의 대회다.<br><br>각국 대표팀 후보 선수들이나 성인 국제대회에 입문하려는 선수들이 출전하며, 인터내셔널 챌린지 밑엔 '인터내셔널 시리즈', '퓨처 시리즈'가 있다.<br><br>조송현과 정나은은 나름대로 대표팀에서 입지를 갖춘 선수들이다. 조송현은 이달 초 열린 제6회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복식 간판스타 서승재가 부상을 빠지게 되자 김원호의 새로운 파트너로 활약했다. 조별리그에서 대만, 8강에서 인도 조를 물리치며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br><br>정나은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선수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김원호와 짝을 이뤄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냈다.<br><br>한국은 혼합복식에서 세계 최강 수준을 유지했으나 파리 하계올림픽 뒤 김원호-정나은 조, 서승재-채유정 조가 해체되고 지난해 채유정이 은퇴하면서 순식간에 주요 국제대회에 혼합복식 조를 올리지 못하는 일을 겪고 있다.<br><br>비록 인터내셔널 챌린지 대회지만 조송현-정나은 조가 첫 판부터 톱시드를 완파하면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br><br>사진=조송현·정나은 SNS 관련자료 이전 가성비 따지는 한국…'최초·혁신' 나오겠나 02-26 다음 PBA-LPBA 월드챔피언십, 3월 6일 제주 개막...상금 랭킹 상위 각 32명 '왕중왕전' 돌입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