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계체전 23연패 향해 ‘쾌속 질주’ 작성일 02-26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 이틀째 종합점수 950점…서울·강원 크게 따돌리며 선두 굳히기<br>허도현·조나단 2관왕 활약…알파인·바이애슬론·스키 등에서 금빛 레이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26/0000097497_001_20260226185010053.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청의 김장회가 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 일반부 프리15㎞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평창=임창만기자</em></span> <br>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3회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경기도가 대회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며 순항하고 있다. <br> <br> 26일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 중인 대회에서 경기도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종합점수 950점(금 89·은 78·동 85)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달렸다. 서울시가 701점으로 2위, 개최지 강원도가 381점으로 3위를 형성했다. <br> <br> 이날 경기도 선수단은 10개가 넘는 금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알파인 스키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다. <br> <br> 허도현(경희대)은 남자 대학부 대회전에서 1차 시기 55초08, 2차 시기 54초88을 합쳐 1분49초96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br> <br> 유소년 부문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남자 15세 이하부 대회전에서는 김세민(성남 백현중)이 2분02초0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br> <br> 또 여자 15세 이하부 대회전에서는 최지온(서울국제고)이 2분04초22로 1위를 차지했고, 남자 12세 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안재이(용인 함박초)가 33초69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br> <br> 아울러 크로스컨트리서 이준서(경기도청)는 남자 일반부 프리 15㎞ 경기에 출전해 41분42초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손루이(남양주 주곡초)는 프리 3㎞서 12분48초3으로 우승했다. <br> <br> 바이애슬론에서도 다수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집단출발 15㎞에서는 조나단(한국방송통신대)이 40분55초8을 기록해 정상에 올라 전날 스프린트 10㎞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br> <br> 또한 남자 일반부 집단출발 15㎞에서 최두진(포천시청)은 40분39초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br> <br> 여자 18세 이하부 집단출발 12.5㎞에서는 이주희(포천일동고)가 42분52초0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남녀 12세 이하부 개인경기 4㎞에서는 임휼(19분35초7)과 박서윤(21분41초2·이상 일동초)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br> <br> 빙상 종목에서도 경기도의 메달 레이스가 이어졌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15세 이하부 싱글 C조에서는 이수린(하남 미사강변초)이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총점 118.84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br> <br> 루지 종목 박진용(경기도루지연맹)은 1·2차 합계 1분22초409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br> <br> <strong>평창=임창만기자</strong> 관련자료 이전 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행 02-26 다음 로이킴 러닝셔츠 라이브 영상 화제 덕에 속옷모델 발탁 ‘우연이 인연으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