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V4 사전 접근권 中 반도체 기업에 몰빵...‘엔비디아 칩 사용’ 의혹 의식했나 작성일 02-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와 거리두는 中 AI</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EygQOc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80c925f5cc4f9e74b23b0cbd51b76e2ad13878ba991fbc5ad0cbec1ae4c7a7" dmcf-pid="YjI5EiTs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와 딥시크 로고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chosun/20260226181446116imkr.jpg" data-org-width="3000" dmcf-mid="y77Qtv9U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chosun/20260226181446116im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와 딥시크 로고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844957bb76d6f110e9f6c2371cc005ec7e9cbaf465ebbac18cb6ab26d17b49" dmcf-pid="GAC1DnyO1G" dmcf-ptype="general">중국 딥시크가 자사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V4’의 출시 전 사전 접근권을 중국 내 반도체 기업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딥시크가 중국 수입이 금지된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반도체로 V4를 훈련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의도적으로 미국과 거리 두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ef9c26c2c917c2bdcb13dbed16239d20d96400fd6c1f7bfb934d078a43439c21" dmcf-pid="HchtwLWIGY" dmcf-ptype="general">25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V4’의 사전 접근권을 엔비디아·AMD 등 미국 반도체 기업에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AI 개발사들은 일반적으로 AI 모델을 정식 출시하기 전에 주요 AI 반도체 제조사에 모델을 공유한다. 신규 모델이 이들 반도체 위에서 구동되는 데 문제가 없는지 사전 테스트를 하고, 최적화를 하기 위함이다. AI 기업이 AI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를 ‘패싱’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p> <p contents-hash="e9f03322c8d79c33d15a76a3023be427fb30f5d3c890936f49b0a32ba1995905" dmcf-pid="XklFroYCYW"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대신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대표 AI 반도체 제조사들에 V4의 사전 접근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딥시크의 이 같은 조치는 실질적인 파급력보다는 정치적인 의도가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 AI 코딩 도구가 고도화되며 특정 하드웨어에서 AI 소프트웨어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조정하는 시간은 과거 수개월에서 수주로 단축됐기 때문에, 엔비디아나 AMD의 AI 반도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사실상 큰 무리 없이 딥시크의 V4를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중국 AI 기업들이 ‘우리는 엔비디아나 AMD의 반도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전 테스트도 필요 없다’는 제스처로 읽히기엔 충분하다.</p> <p contents-hash="949ae6cd69991278e3049694c7593028d0c5ec5c148515c7215db51113caac53" dmcf-pid="ZES3mgGh1y"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고위 당국자는 로이터통신에 딥시크가 엔비디아의 블랙웰을 기반으로 훈련됐다고 밝혔다. 블랙웰은 현재 중국으로 수출이 금지되어 있는 엔비디아의 첨단 AI 반도체다. 로이터통신은 “딥시크는 엔비디아의 사전 모델 접근을 차단하며 V4가 화웨이 등 중국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학습됐다고 주장할 것”이라며 “이 같은 움직임은 장기적으로 중국 내에서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를 밀어내려는 광범위한 전략의 일부로 보이기도 한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키스 출신 동호 "외도 주장 허위"…전처에 법적 대응 예고 02-26 다음 이지혜, 김미려와 에어로빅복 입고 파격 댄스 “누구를 위한 것인지”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