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작성일 02-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FOe2kLp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5fbc966640dbc9875383d8c610baed0dc83f5a42f39369b05d588bf2c76e4" dmcf-pid="zf0CJfDg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80219387xqej.jpg" data-org-width="700" dmcf-mid="pUFOe2kLp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80219387xqe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6f4e714b0264c64ae4d1af570905ed380f57cca35cacca48de5b95f62f4f1e" dmcf-pid="q4phi4wa0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인생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fae7379e40e4d6e31bfb4662730c554c23637fc6d2429bf4af66f2d979fed9a" dmcf-pid="B8Uln8rN7z" dmcf-ptype="general">26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적인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0d7e0c34a49caa7c0d4ffc302f39abfc4aba0515acc72c6f22df67fe70932a58" dmcf-pid="b6uSL6mj77"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병원을 찾아 "오늘 좀 초췌해 보이죠?"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다.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c60e8becd8945f90d0acf2669b43ba08032d2551268b1f367f8903dda22aa56" dmcf-pid="KYrRpY4q3u" dmcf-ptype="general">특히 대장내시경을 위한 장 정결제 복용이 가장 힘들었다고. 송지효는 "어제밤에 지옥을 경험했다. 약 먹는거 너무 힘들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일주일 전부터 식단을 했더니 지금 기운이 하나도 없다"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fe1461e665328c83a729754298ec6954a3fbd83915e44299460fa7d8a2f43d98" dmcf-pid="9GmeUG8BuU" dmcf-ptype="general">병원에서 환자복으로 갈아입은 송지효는 "진짜 환자 같다. 이 옷을 입으니까 몸이 더 아픈 느낌"이라며 어색해했다. </p> <p contents-hash="5ec883d5a4340faaedc2696f2490698965eaa9346c2bf5297b5ad707e7e3c96b" dmcf-pid="2HsduH6bup" dmcf-ptype="general">기본 검사에서 혈압과 시력은 모두 정상 범위로 나왔다. 하지만 채혈을 앞두고는 "피를 그렇게 많이 뽑아도 되냐"며 잔뜩 긴장, 눈을 질끈 감은 채 검사를 받았다. 그는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라며 연신 심호흡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59a1a9f4bf8bf9d9e89ecf1030bb0fb0238807096ae01778835b100530366d" dmcf-pid="VXOJ7XPK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80219607ldwh.jpg" data-org-width="628" dmcf-mid="UWwM0Wfz0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80219607ldw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ef4ff1c528f9e8f35e9e2a4ac3f7457904feb465334ba4ad0eba1cf60f75be" dmcf-pid="fZIizZQ9u3" dmcf-ptype="general"> 이후 전문의 상담에서 간, 췌장, 담낭, 담도, 비장, 신장 등 상복부 주요 장기 모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었다. 간 탄성도 검사 역시 "거의 만점 수준으로 건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료진은 "관리를 잘해오셨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40fa06db000ea6ff6f6dc9553c7f69fec36107460ced8716649af253769f0c7a" dmcf-pid="45Cnq5x23F" dmcf-ptype="general">마지막 관문은 위·대장 내시경. 수면마취 직전 그는 "진짜 너무 긴장된다"고 여러 차례 말하며 불안해했다. 하지만 마취 후 금세 잠들었고, 시술은 무사히 종료됐다.</p> <p contents-hash="8664aaf60937231c75319163dab81810371ca95eb5ac04b3766c8026f947ae5d" dmcf-pid="81hLB1MVUt" dmcf-ptype="general">검사 결과 위에는 가벼운 위염 소견이 있었지만 궤양은 없었다. 대장에서는 약 5mm 크기의 작은 용종 하나가 발견돼 즉시 제거됐다. 의료진은 "모양상 나쁜 용종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향후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제거했다"며 "조직검사 결과를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지만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f28098e7695f5a40f44b08f37e4b2fea7981eafab893c6fea004c4ada3b04ab" dmcf-pid="6tlobtRf71" dmcf-ptype="general">또한 "염증 수치도 정상이고 빈혈 소견도 없다. 현재로서는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없다"며 종합적으로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d01477e89fdd6bbbb137ac3d4910a0b1e11cde7837141ace8e7630de40913ae" dmcf-pid="PFSgKFe4F5" dmcf-ptype="general">검진을 모두 마친 송지효는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잘 나와서 행복하다. 건강 관리를 더 잘해야겠다고 느꼈다. 여러분도 꼭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 2026년에도 다 같이 건강하자"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3b24899d4f73ec6c0a694f2d6912035c4b36d91784a5a65646d07211cb10383" dmcf-pid="Q3va93d80Z"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이번엔 김연경·이준호·카즈하..기안84와 함께 '기안장2' 예고 02-26 다음 사랑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휴민트'가 묻는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