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통장에 3280만 원 남아"…'20억 횡령' 친형 징역에 "형량 낮아" 반응 싸늘 [엑's 이슈] 작성일 02-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wnq5x2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e295727b4af30fafea0c3866a90777bc8d14ec11d34b512115c5330e4390bf" dmcf-pid="43rLB1MV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박수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xportsnews/20260226180245594olrp.jpg" data-org-width="658" dmcf-mid="2KHUCA5T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xportsnews/20260226180245594ol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박수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5761def045da84263b6cf406613a8377058adef68c27431862d2f092d05e59" dmcf-pid="80mobtRfZ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이 최종 확정됐다. 사건 발생 약 3년 4개월 만에 내려진 대법원의 결론이지만, 횡령 액수에 비해 형량이 턱없이 낮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다.</p> <p contents-hash="d5be45214ee4de975a0a408521e0bb383f4e46e9678ce82ac313efd3aff24d99" dmcf-pid="6psgKFe456"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대법원 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의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의 상고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429a10c56a1e00bbeb27acde5872a048120c459e0c0126c04d2ef5ffe0eedd5c" dmcf-pid="PtaQFT2u58" dmcf-ptype="general">이로써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형수 이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1심에서는 박 씨에게 징역 2년, 이 씨에게 무죄가 선고됐으나 2심에서 형량이 가중됐다.</p> <p contents-hash="c63fc8ff8ce8ea4a40d419ae04189fa81fa8e776e58b64e4d1d690ad6d3d9b6d" dmcf-pid="QFNx3yV7H4" dmcf-ptype="general">판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fd824bc819f77162194c3f59f6cccec0810038b97fc4aff545f00c83a3dc907" dmcf-pid="x3jM0WfzHf"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30여 년간 이어진 관계와 피해 규모에 비해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생의 평생을 망쳐놓고 3년이라니 너무 적다", "고작 3년 6개월이라니", "형량 기가 막힌다 민사로 피해금액 회복 꼭 하길", "그렇게 횡령했는데 3년 6개월이라니" 등 분노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5d052136246419ea6ee0855ab72742774e5e79af1c56c723bc4757320903e80" dmcf-pid="yapWNMCEtV"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박수홍이 지난 2021년 친형 부부를 고소하며 수면 위로 드러났다. 박 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5db8bda00c7a3f2c487545808aa8102ea8f13e67938c1aef77ff40c5e4acc792" dmcf-pid="WNUYjRhDt2" dmcf-ptype="general">당초 공소장에는 약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적시됐으나, 1심 과정에서 중복 내역 등이 제외되면서 검찰은 횡령액을 약 48억 원으로 변경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ad32f211972c20d36ad4bebeea583e96f2f6969ac34f18054e54f2a756149" dmcf-pid="YjuGAelw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DB 박수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xportsnews/20260226180246856tvpj.jpg" data-org-width="1200" dmcf-mid="Vhd2GO71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xportsnews/20260226180246856tv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DB 박수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406183e19affda6e14efc3212a95da0e236a32d3d79de21984777d21ac5bea" dmcf-pid="GA7HcdSrHK" dmcf-ptype="general">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사용 내역 역시 충격을 안겼다. 법인카드로 자녀의 학원비와 놀이공원, 키즈카페 비용을 결제한 것은 물론 백화점과 마트 등 일상적인 생활비까지 회사 자금으로 충당한 사실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3514b1e1437cf7d9f915b1295896c80eba2f64fd97d4a388d58adfd5b9df72ba" dmcf-pid="HczXkJvmZb" dmcf-ptype="general">특히 박수홍은 재판 과정에서 직접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무지했던 것도 잘못이지만 뚜껑을 열고나니까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 너무나도 힘들지만 바로잡기 위해서 나섰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461e17d878bc2af68ce1593ca62fea8b21847e54666618f76afaafb6a2ae2c3" dmcf-pid="XNUYjRhDtB" dmcf-ptype="general">또 "전세 보증금을 낼 돈이 없어 보험까지 해지했다"며 "제 통장을 보니까 3380만 원이 남아있더라"고 말하며 친형을 의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85af309e751f9522deba0d3e6c4482fdedaf4f6cf30b9412f20008343a6023" dmcf-pid="ZjuGAelwtq" dmcf-ptype="general">지난해 2심에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은 "피고인들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진심 어린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는 이상 30년간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범죄에 상응하는 업벌에 처해달라는 것"이라며 엄벌 의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f184b45d1eb9313b16d91ddf8130df56d72d34d48e1f1b1fa825918c7472c5e" dmcf-pid="5A7HcdSrZz" dmcf-ptype="general">형사 재판이 마무리되면서 관심은 민사 소송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번 형사 재판 결과는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의 향방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2b5d1a1877266a9c75b4fa5fbe4b318e28bd8f32967bdcaeba2564a30465bfd" dmcf-pid="1czXkJvmG7" dmcf-ptype="general">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p> <p contents-hash="14321d789713c5f9f47255515b1208109365f6faf18159f670470f2c018571d3" dmcf-pid="tkqZEiTs1u" dmcf-ptype="general">이후 변론 과정에서 20년간의 정산 피해 금액을 모두 합산해 청구 금액을 198억 원으로 상향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b1b4b587ead75a1b96a926b7a8396af150a7fee8a9a6d85b4dd6d10fd4a397e3" dmcf-pid="FEB5DnyOZU"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b905cb49d174353953a7cdb64f8528641dadfa175ab309b97b0cc522566e3cca" dmcf-pid="3Db1wLWItp"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기안장2', BTS 진 빠졌다..새 조합 전격 발표 [공식] 02-26 다음 '이사통'·'레이디두아'·'파반느' 흥행작 3연속 출연한 20대 신예 여배우, 10년 차에 빛 봤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