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이런 장면 처음" 공중제비 착지 실패→발목 90도 꺾여…악몽 된 데뷔전 승리, "앞으로는 좀 더 겸손하게 세리머니할 것" 작성일 02-26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44_001_20260226174010906.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데뷔전 승리의 기쁨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바뀌었다.<br><br>러시아 매체 '스포츠 메일'은 25일(한국시간) "러시아의 한 MMA 파이터가 승리를 자축하다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부상을 당한 주인공은 알렉산드르 시네슈축. 그는 현지 시각으로 21일 크라스노다르에서 열린 '유즈니 루베즈' 대회에서 라울 우아지로프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러 승리를 거둔 뒤, 세리머니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44_002_20260226174010951.jpg" alt="" /><em class="img_desc">저스틴 게이치가 UFC 291 델타 센터에서 열린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BMF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한 후 공중제비를 돌고 있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44_003_20260226174010993.png" alt="" /></span></div><br><br>당시 시네슈축은 케이지 펜스 위로 올라가 공중제비를 시도하는 UFC 라이트급 강자 저스틴 게이치의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따라 했다. 그러나 알렉산드르는 착지 과정에서 몸을 제대로 굴리지 못했고, 결국 왼쪽 발목이 비정상적인 각도로 꺾이면서 그대로 쓰러졌다.<br><br>해당 장면은 생중계로 송출됐고,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br><br>'유즈니 루베즈'의 세르게이 한도즈코 회장은 러시아 매체 '매치 TV'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드르의 공중제비는 전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물론 매우 안타까운 순간이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나는 어린 시절부터 격투기를 지켜봐 왔지만, 이런 장면은 처음이다. 내 대회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점은 유감이지만, 이런 일도 일어난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처음에는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뼈를 맞추는 처치를 했고, 알렉산드르는 발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결국 골절이나 인대 파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26/0002242944_004_20260226174011029.png" alt="" /></span></div><br><br>알렉산드르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모든 게 잘 끝났다. 대회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다만 공중제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뿐이다. 앞으로는 승리를 조금 더 겸손하게 세리머니를 하겠다"며 "다리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 제자리에 맞췄고, 당분간 깁스를 하고 목발을 사용하라고 했다. 치료 후 다시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사진=유즈니 루베즈,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산드르 시네슈축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노태문 "구글과 AI용 OS 개발…앱 안켜도 명령 수행" 02-26 다음 박정환 9단, 기선전 결승 2국서 패배…27일 최종국서 우승 재도전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