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골라주고 결제까지”…AI 쇼핑 에이전트 경쟁 시작 작성일 02-2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KWbVEoep"> <div contents-hash="222c58362b9eca683b81aa430cf2327c5b6802bc5099d374269e6e558164ee68" dmcf-pid="4z9YKfDgd0" dmcf-ptype="general"> 네이버와 카카오가 AI 쇼핑 에이전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쇼핑 AI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고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AI 쇼핑 기능을 통합한다. 양사 모두 AI가 이용자 의도를 파악해 상품을 추천하고 결제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쇼핑'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cdf99e02d8273b4dd43e48993df300830b5e55ed3c75e56effabaaec9be9a" data-idxno="437752" data-type="photo" dmcf-pid="8q2G94wa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810-SDi8XcZ/20260226172441372khqf.png" data-org-width="600" dmcf-mid="VoGAYZQ9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810-SDi8XcZ/20260226172441372khq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8953617196662991ec28feebfab6253bab93dee950218f9fb87711c6b18a1b" dmcf-pid="650O3uLxRF"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부터 쇼핑 AI 에이전트 1.0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구체적인 쇼핑 목적을 말하면 AI 에이전트가 상품 스펙과 구매 후기를 분석해 여러 상품군을 탐색하고 최적하된 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현재는 디지털·리빙·생활 부문 카테고리에 적용됐다. 네이버는 상반기 내 뷰티·식품 카테고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6f260daee22fe37db32d28551c5c9fdc386e669ab358e7efca6cb17bfe54f30" dmcf-pid="P1pI07oMMt" dmcf-ptype="general">해당 서비스의 핵심은 자체 개발한 커머스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인 '쇼핑 인텔리전스'에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추천"처럼 단순 키워드만 입력해도 AI가 브랜드별 추천 모델 강점을 분류해 출처(블로그·카페)와 함께 제시한다. "100만원 이하, 게임 구동 성능이 좋아야 해"라고 조건을 추가하면 AI가 상품 스펙과 구매 후기를 분석해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한다. </p> <p contents-hash="02943674bdbbe62e02834342209a1512dd6cb5a04796a7a563e95538726fc8e0" dmcf-pid="QtUCpzgRL1"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AI 기반 선물 추천 서비스 'AI 메이트 쇼핑' 기능을 3월 9일부터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통합한다. AI 메이트 쇼핑은 "30대 남성 향수 추천해줘"라고 질문하면 맞춤형 선물과 함께 추천 이유를 제시한다. 또 참고할 만한 유튜브 링크도 제공한다. 메신저 사용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쇼핑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6dad850def38de13cda0f23bf4918d566b7ee3b87f4aca21babc37c2ccc5f309" dmcf-pid="xFuhUqaeL5" dmcf-ptype="general">이처럼 양사가 커머스 AI 고도화에 나선 이유는 이용자 플랫폼 체류 시간(락인 효과)을 늘리고 광고·커머스 수익을 챙기기 위해서다. 이미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AI를 쇼핑과 접목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5650d1124921fc134bc594ecfc58cb39779969318216d61f85fa6bf26a96665" dmcf-pid="ygc4AD3GLZ"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난해 9월 챗GPT에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 뒤 11월 쇼핑 리서치 기능을 추가했다. 월마트는 AI 에이전트 '스파키(Sparky)'를 앱에 탑재해 상품 추천과 리뷰 요약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은 검색 결과 내 즉시 결제가 가능한 에이전틱 쇼핑 기능을 검색 엔진에 통합했다.</p> <p contents-hash="6d44fd71d80b6f6c9f4d3d82eb570a4b68b57bec8186f8caec071e3a1d66a04a" dmcf-pid="Wak8cw0HnX" dmcf-ptype="general">증권가는 이런 글로벌 공세 속에서 네이버·카카오의 생존 전략으로 이용자 트래픽 확보와 유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용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AI 추천 기능으로 광고 및 쇼핑 효율성을 높이고 있지만 기본 정보 검색·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치가 흔들린다면 현재의 성장률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399fe16cfc13fd53bf592f7a93b348745b40e00b249023d212ecfe412b84dd" dmcf-pid="YNE6krpXnH" dmcf-ptype="general">기술 경쟁력만큼 서비스 차별화도 중요하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AI를 도입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추천이 이루어지는지, 개개인의 니즈를 얼마나 정교하게 반영하느냐가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 상품 추천을 넘어 깊이 있는 비교 구매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6bf10d949f85f1651cf60fa0139666b80c55542efe1313740b4d01fc3d8f4e" dmcf-pid="GjDPEmUZeG" dmcf-ptype="general">천선우 기자 <br>swchu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 이사회에 HR 전문가 온다 02-26 다음 [현장] "챗봇 도입이 기업 AI 아냐"…팔란티어가 제시하는 실패 없는 기업 AI 구축법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