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태블릿·PC·웨어러블까지 AI 도입…구글과 AI OS 공동개발" 작성일 02-2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S26, 전작 뛰어넘는 성과 거둘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FYFUnQ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ba99bdb3b3e727f255900d0dd9310e3441ea6d99cdd3df357d3c51ce4c824a" dmcf-pid="7djJjEFY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MX사업부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국내 취재진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fnnewsi/20260226171445511ifdt.jpg" data-org-width="800" dmcf-mid="UxoMojZv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fnnewsi/20260226171445511if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MX사업부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국내 취재진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887830114ed2334c1dae4b8b8c6ed86a145c192078301214fac67ebbd758eb" dmcf-pid="zJAiAD3GNn" dmcf-ptype="general"> <br><strong>【파이낸셜뉴스 샌프란시스코(미국)=이병철 기자】</strong>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웨어러블 등 정보기술(IT) 생태계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한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새 인공지능 운영체제(AI OS) 공개도 예고했다. 사용자와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업무까지 대신 수행하는 완성형 '에이전틱 AI' 스마트폰을 구현해 사용자경험 혁신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0d3b820cf2f1db9a72e3d886b45a04f971efc36968a5114b9872622c52704b33" dmcf-pid="qicncw0Hki"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국내 취재진 간담회에서 "좋은 AI는 뒤에서 조용히 일상을 더 쉽게 만든다"며 "구글과 공동 개발한 AI OS를 곧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43f9494214f708df2d11900313a04d57768a5a11bce0f618124184f1e8172d4" dmcf-pid="BnkLkrpXgJ" dmcf-ptype="general">새 AI OS는 AI를 시스템과 통합하는 발전된 형태다. 일일이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자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방식이다. OS 전반에 AI를 연계해 사용자와 기기 간 상호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포석이다. </p> <p contents-hash="bde2fed213937c21f75e72da12de341e1e3bc3bca85f7916f5791511c1281583" dmcf-pid="bLEoEmUZgd"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를 시작으로 AI OS를 점점 고도화시킬 것"이라며 "OS 레벨에서 맥락을 이해하고 연결해 에이전틱 AI가 더 매끄럽게 작동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f93e8944c2393942743fc09cb920a090a62baddcb4fda04be1689a9576c15ee" dmcf-pid="KoDgDsu5o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AI 대중화를 위해 자사 IT 기기 전반에 갤럭시 AI를 탑재하기로 했다. AI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 기기의 수를 지난해 말 4억대에서 올해 8억대로 두 배 가량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갤럭시S25' 등 AI가 원활히 구동되는 하드웨어 성능을 갖춘 전작들에도 새 AI 기능을 적용할 방침이다. 노 사장은 "AI는 일부를 위한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매일 쓰는 기본 인프라가 돼야 한다"면서 AI 인프라 구현을 위한 기준으로 접근성·보편성·신뢰를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46e63dd8a80787a9ca72c98ef92de1702f5c1c43702e433508c929cfe98a97da" dmcf-pid="9gwawO71aR"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메모리반도체 급등으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갤럭시S26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갤럭시S26는 사양별로 전작 대비 9만 9000원~29만 5900원 올랐다. </p> <p contents-hash="6d0432e41f8438a10485449473dc94405a37d528951924301301f2fde95eab40" dmcf-pid="2arNrIztcM"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국내 가격은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가장 경쟁력 있는 수준을 최대한 유지했다"면서 "국내 가격을 글로벌 대비 최저가로 놓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e260ac09b5d161cb956a149f2759e9109ae9acd37c9e50a2cdcf7957b0c002d" dmcf-pid="VNmjmCqFcx"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올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 폴더블폰 신제품을 포함해 추후 출시될 제품들의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p> <p contents-hash="db30b3ee84d5827603cdb71e504194f9188280b151d339d4ddc47bdf9d96f24f" dmcf-pid="fjsAshB3cQ" dmcf-ptype="general">그는 "환율이나 부품 가격의 급격한 인상 등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겼을 때만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0ee32ee17a4bac58dcb85d38f0b2d67059deaa35781ab8aa14f95ba767f532a" dmcf-pid="4AOcOlb0cP"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갤럭시S26' 시리즈가 전작을 뛰어넘는 판매 성과를 낼 것으로 자신했다. 지난해 초 출시된 갤럭시S25는 역대 S시리즈 중 최대 사전판매량을 달성하며 삼성전자의 호실적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7846ab6e82b59272d562e95bca86824b9fbdaf183d734a02803c7c9deb6222de" dmcf-pid="8cIkISKpa6" dmcf-ptype="general">그는 "갤럭시S25 시리즈는 출시 초반의 일시적 수요가 아닌, 사용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반응이 쌓인 결과가 지속적으로 판매 모멘텀을 강화시켰다"면서 "글로벌 AI 사용 인식에 대해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AI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d3b0e45b7a05755a0bcd7607dc1e51b8af158da2a615573796fffa5b231c97d" dmcf-pid="6kCECv9Uk8" dmcf-ptype="general">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패로 끝난 스카이라이프 'TV 속 갤러리'…'개방형 TV' 청사진 흔들 02-26 다음 노태문 "AI의 경쟁무대는 결국 디바이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