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에서 골프·e스포츠까지... 바디프랜드, '스포츠 ESG'로 외연 넓힌다 작성일 02-2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I 헬스케어로봇 '733' 첫 공개... 로보틱스·스탠딩 기술로 미래 일상 제시<br>KLPGA·페이커·국가대표 선수촌까지... 스포츠 기반 ESG 행보 확대<br>"AI로 10년 더 건강하게"...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 결합한 헬스케어 전략</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26/0000149630_001_20260226171410094.jpg" alt="" /><em class="img_desc">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바디프랜드가 개최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한다.(▲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바디프랜드 부스 전경). /사진=바디프랜드</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사전 공개하며 기술 혁신을 과시했다. 동시에 KLPGA 후원, 프로게이머 페이커 협업, 국가대표 선수촌 기기 기증 등 스포츠 기반 ESG 활동을 확대하며 '건강 10년 연장'을 기업 비전으로 내세웠다.<br><br><strong>AI 헬스케어로봇, 리빙 전시에서 존재감</strong><br><br>바디프랜드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였다. '더 똑똑한 일상'을 콘셉트로 한 코엑스 B홀 부스에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해 다빈치 AI, 메디컬파라오(의료기기), 에덴로보 등 총 13종의 제품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헬스케어로봇이 단순 마사지 기기를 넘어 '디자인 오브제'로 진화한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br><br>특히 3월 공식 출시를 앞둔 '733'은 팔다리와 발목까지 움직이는 전신 스트레칭 로보틱스 기술과 스스로 앉고 일어나는 '스탠딩 기술'을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에서는 하루 6대의 733이 군무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연출했다.<br><br><strong>맞춤형 AI… 사주·별자리까지 분석</strong><br><br>733과 다빈치 AI에는 첨단 인공지능 기능이 적용됐다. 사용자의 나이, 성별, 키, 체중 등 신체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주팔자와 별자리까지 반영한 '감성 큐레이션' 기능도 갖췄다.<br><br>바디프랜드 관계자는 "AI 헬스케어로봇이 단순한 가전이 아니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을 종합 설계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strong>골프·e스포츠·축구… 스포츠 ESG 확장</strong><br><br>바디프랜드의 행보는 전시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포츠를 통한 ESG 실천에도 적극적이다. 우선 KLPGA 덕신 EPC 챔피언십과 KLPGA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후원하며 국내 여자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팬 경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한다는 전략이다.<br><br>e스포츠 분야에서는 페이커(이상혁)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세계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와의 협업은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장시간 경기와 훈련에 따른 선수들의 신체 관리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로 평가된다.<br><br>또한 축구 전문 채널 고알레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며 스포츠 팬층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여기에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헬스케어 기기를 기증, 엘리트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br><br><strong>"AI로 10년 더 건강하게"… 헬스케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strong><br><br>바디프랜드는 'AI 헬스케어로 10년 더 건강한 일상'이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기술 혁신과 스포츠 후원을 결합해 건강 수명 연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마케팅을 넘어 '스포츠 기반 ESG 전략'으로 본다. 생활 속 건강 관리에서 국가대표 선수 지원까지 영역을 넓히며,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전시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헬스케어로봇이 미래 산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스포츠와 ESG까지 연결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AI 기술, 디자인 혁신, 스포츠 ESG. 바디프랜드가 제시한 청사진은 '건강'이라는 단어의 외연을 다시 쓰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원, 세계연맹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 02-26 다음 46년 만에 금메달인데 맥도날드?…트럼프식 환대 눈길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