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만에 금메달인데 맥도날드?…트럼프식 환대 눈길 작성일 02-26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6/0001220241_001_20260226171415552.jpg" alt="" /></span></td></tr><tr><td>미국, 캐나다 꺾고 아이스하키 금메달 (밀라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금메달 결정전에서 2-1로 캐나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2.23 [공동취재] dwise@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td></tr></table><br>[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동계올림픽에서 46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맥도날드’를 제공해 화제다.<br><br>미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캐나다를 연장 접전 끝에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는 1980년 레이크 플래시드 대회 이후 무려 46년 만의 금메달로 미국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6/0001220241_002_20260226171415611.jpg" alt="" /></span></td></tr><tr><td>사진. | 로이터 SNS</td></tr></table><br>극적인 우승 이후 대표팀은 워싱턴 D.C로 초청돼 정치권의 축하를 받았다. 선수단은 백악관을 방문해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으며 기념 촬영과 환영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축하 행사의 가장 큰 화제는 메뉴로 선정된 맥도날드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26/0001220241_003_20260226171415686.jpg" alt="" /></span></td></tr><tr><td>사진. | SNS</td></tr></table><br>행사 이후 온라인 상에 공유된 영상에는 대통령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과 함께, 테이블 위에 산더미처럼 쌓인 맥도날드 더블 치즈버거 모습이 담겼다. 정장을 차려입고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백악관에서 패스트푸드를 먹는 모습은 미국 내에서도 논란이 됐다.<br><br>소셜미디어에서는 “트럼프다운 환대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면 백악관 정찬을 기대했을 것”, “46년 만의 금메달을 이렇게 대우하는 건 아니다” 등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AI로봇에서 골프·e스포츠까지... 바디프랜드, '스포츠 ESG'로 외연 넓힌다 02-26 다음 올해도 '무적' 안세영, 배드민턴 최고 권위 전영오픈 출격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