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인간 본성에 감춰진 내면 밝힌다…1·2차 캐스트로 폭풍전야 예고 작성일 02-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출·각색 오세혁…도창선·이형훈·김재범 등 출격<br>아버지와 네 형제의 신념과 갈등 추적극<br>5월 12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개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nwUqae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a8cf5298ca736d308eab39ec6e5a790d0da893638d49eb6171c2331141dd81" dmcf-pid="KlLruBNd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는 5월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1차 캐스트를 발표했다. 사진 | 오차드뮤지컬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SEOUL/20260226170344887clxu.jpg" data-org-width="700" dmcf-mid="BB8LG5x2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SEOUL/20260226170344887cl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는 5월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1차 캐스트를 발표했다. 사진 | 오차드뮤지컬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471ec816eee9c6b2c0dea928ee613a330a94325b22b2f1aa8c4529c7264727" dmcf-pid="9Som7bjJy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가 봄기운과 함께 3년 만에 다섯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특별히 1차와 2차 캐스트로 나눠 공연한다.</p> <p contents-hash="ed0025b1a44a788415b29f66d29a01cf79cde04c86cdd7120eb9ed3a9dc95f34" dmcf-pid="2vgszKAiCW" dmcf-ptype="general">‘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러시아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원작으로, 인간 내면에 감춰진 선과 악의 혼재를 그린다. 아버지의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네 형제의 신념과 욕망, 갈등을 추적하며 인간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마주한다.</p> <p contents-hash="b8553a80d626db0e58b703351aedceee5b1ed5dc6748a832ec29141bd3ac4772" dmcf-pid="VTaOq9cnCy"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연출·각색을 맡은 오세혁 연출이 진두지휘한다. 인물 간의 관계와 철학적 해석에 따라 상반된 결을 나타내는 작품의 특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1차와 2차 캐스트에 변화를 준다.</p> <p contents-hash="0eeb0bc83e974bd3056f2a1f68ae37269b5854bff1e42cb449ba891e8bb27ce1" dmcf-pid="fyNIB2kLvT" dmcf-ptype="general">1차 캐스트는 기존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로 구성했다. 그동안 축적된 표현 방식 위에 새로운 시각을 더한 인물 해석과 관계 구도의 변화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16a73f56d50991f7ced48ab0b4ad60b0beaa5bd8ccfe6ad94a83351754bd025" dmcf-pid="4WjCbVEoyv" dmcf-ptype="general">2차 캐스트는 다른 조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4747e8736f6ba15418330ac256526dc25af5183bcb8974cf579c7607bd81e3b" dmcf-pid="82H7ac1yCS" dmcf-ptype="general">평생을 탐욕과 방탕 속에서 살아온 아버지 ‘표도르’ 역에는 도창선·김주호·심재현이 연기한다.</p> <p contents-hash="09c24fe89974074f48cb86b5ca8f199771c6c54b894971e6119dccc0c5b91097" dmcf-pid="6VXzNktWvl" dmcf-ptype="general">아버지의 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고 격렬하게 분노하는 장남 ‘드미트리’ 역은 조풍래·이형훈·백인태가 맡았다.</p> <p contents-hash="dfba3fa57601dae47a863a3585d3e2e33f20ff71a5613f767ef3d6be6ad26dc8" dmcf-pid="PfZqjEFYWh" dmcf-ptype="general">논리와 지성을 갖춘 유학생이자 무신론자인 둘째 아들 ‘이반’ 역에는 김재범·임강성·강정우·유승현이 캐스팅됐다.</p> <p contents-hash="c3ee1acc2865265ba076a056063c4439c63f471c4368e5aceb7a7eed975e283f" dmcf-pid="Q45BAD3GyC" dmcf-ptype="general">신앙과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간의 의심과 균열을 중재하려 애쓰는 막내 ‘알료샤’ 역으로 김대현·황민수·이선우·임태현이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0d4c505090c59633f3e9dac94717b3539c1cae37ce9074c1e7217a893dd8989b" dmcf-pid="x81bcw0HyI" dmcf-ptype="general">까라마조프 가문의 하인이자 사생아 ‘스메르쟈코프’ 역에는 최석진·강하경·박두호가 참여한다.</p> <p contents-hash="0cacd9759357a43a9548392965e1ca0f9a00ef7179f8487d26fbebb296cfbf33" dmcf-pid="ylLruBNdTO" dmcf-ptype="general">오차드뮤지컬컴퍼니 관계자는 “같은 텍스트 안에서도 배우의 에너지와 해석에 따라 인물의 균형과 긴장이 달라지는 작품인 만큼, 두 캐스트가 각기 다른 밀도와 색채로 무대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175eca723a1efaa8b1988244407d618a4d7017021ef74d825fb73380a4381c" dmcf-pid="WSom7bjJys" dmcf-ptype="general">고전의 독창적인 재해석을 보여주는 ‘브라더스 까라마조프’는 오는 5월 12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개막한다. 1차 캐스트는 7월 12일까지 공연한다. 이후 7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차 캐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도 '무적' 안세영, 배드민턴 최고 권위 전영오픈 출격 02-26 다음 “딱 맞는 ‘착붙 캐릭터’” 자신…‘월간남친’ 지수, 이번엔 연기 합격점 받나(종합)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