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상담 74% 해결”…이커머스·항공·법률 분야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화 작성일 02-2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oFJoYC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b1092f4ec8c602a6fcd0d23f639b8ef7f85ec2aab5ad99429e6ddd4d748ad" dmcf-pid="bFg3igGh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70301384ezqb.png" data-org-width="700" dmcf-mid="qwa0naHl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70301384ezq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66d652a1d19a9d51d1e22d77548a3fc2b218ace57629d8333e702dceb7b92" dmcf-pid="K3a0naHlIF" dmcf-ptype="general">이커머스·항공·법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f9f622e44383026ef5b411a4e4fad3324e9cd1a3f49505532e169f95a2a99f6" dmcf-pid="90NpLNXSmt"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효과를 확인한 케이스가 늘어나면서 국내외 AI 에이전트 적용 산업군과 업무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IDC 조사결과, 국내 주요 기업 5곳 중 하나 이상이 이미 에이전틱 AI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 중 67%는 복잡한 업무 처리에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0c8b2a76d21faf85fbf391a7b07e76e9a41836a5024177a70d7362fb24ae2877" dmcf-pid="2pjUojZvw1" dmcf-ptype="general">기업의 AI 에이전트 공급도 늘어나는 추세다. 와들은 대화형 AI 에이전트 '젠투'로 고객 구매 의도를 실시간 파악해 이탈을 줄이는 강점으로 이커머스 산업군을 공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34c6b69df128aad7411b6ff4cbeda312a0d3656cb6ea5ac837f253d58d7391b" dmcf-pid="VUAugA5Tr5" dmcf-ptype="general">고객이 구매를 고민하는 순간, 젠투가 화면에 플로팅 버튼으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대화로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며 구매 확률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a48303558362bd7f6fea2b71f53217a8bc018e99f9a8c01b7eccc6f232229f7" dmcf-pid="fuc7ac1ysZ" dmcf-ptype="general">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 사례가 대표적이다. 쇼피파이는 온라인 쇼핑몰의 평균 구매 전환율이 1.53%에 불과하고 방문자 약 98%가 결제 없이 이탈하는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젠투를 도입, 평균 13%의 구매 전환율을 달성했다. 망설이던 고객들의 구매율이 기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72ac07c0b54e996d5ecc08785007067fa62c9af4e0ddfae2632b9b51269a0ed" dmcf-pid="47kzNktWDX"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발레용품 전문 쇼핑몰 '이발레샵'은 젠투 기반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상담 기능을 탑재했다. 월 1만건의 유효 고객 문의를 처리하며 최근 트래픽 증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렇듯 실제 효과를 바탕으로 현재 아가방앤컴퍼니·이바나헬싱키 등 국내외 50여개 기업이 젠투를 채택했다.</p> <p contents-hash="c7fef026994e0ad148830038f80ac24bb4b1d8d98a59f5395d06193ec11a2211" dmcf-pid="8zEqjEFYwH" dmcf-ptype="general">채널코퍼레이션의 AI 에이전트는 상담사로 자리매김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내 AI 에이전트 알프가 상담 실적 향상을 이뤄냈다. 알프는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상담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탐색해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69cddfdf22584d5657fde08fc03813ee16f40b56d7249155c91ffd41c7f26768" dmcf-pid="6gFaZFe4DG" dmcf-ptype="general">이스타항공은 신규 취항 도시 확대로 외국인 고객 문의가 증가하자 채널톡과 알프를 도입했다. 빈번한 질문 유형을 기반으로 상담 시나리오를 사전 설계, 고객 상황별 답변 정확도 향상에 집중했다. 적용 한 달 만에 상담사 개입 없이 알프가 스스로 상담을 해결한 비율은 74%였다.</p> <p contents-hash="bb18e576be8e431e49d136ec06ab77ca03c197d3ceaffd2324cee4d58d03d42a" dmcf-pid="Pa3N53d8mY" dmcf-ptype="general">또 BHSN은 아시아 시장 법·제도 특수성을 반영한 리걸 AI 플랫폼 '앨리비'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기업 핵심 비즈니스 영역인 계약과 컴플라이언스 수행을 지원하며 고객사례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7bac2863cc5dac14dd2184eef825b92dee74ecc5745baeb5765e7ac4702c8cc" dmcf-pid="QN0j10J6IW" dmcf-ptype="general">앨리비는 법무법인 율촌 '아이율(AI:Yul)' 전사 구축을 비롯해 삼성생명·CJ제일제당·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 등 대기업과 협업으로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29768682108c22e40c6b1f20581134fde53d0aa0bcb5e46793b36b201c975ed4" dmcf-pid="xjpAtpiPOy" dmcf-ptype="general">미국 T사·S사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도 협업하며 글로벌 인프라와 아시아 도메인 경험을 결합, 글로벌 기업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cd6c7ee30b6e6eb62d85242204bf1baca9996dc047db54952617a7399dddcf" dmcf-pid="ypjUojZvsT"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는 단순 응답 수행에서 업무 실행 단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이커머스·고객상담·법률 등 전문 영역을 넘어 공공부문까지 적용이 확대, 산업과 일상생활 전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b2ce30394703b5c0fcbf954608cc2c2cbbe008565ca11b48493868bbeb119e" dmcf-pid="WUAugA5Tmv"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IO 서밋 2026] 이경상 KAIST 교수 “AI 붙이기론 부족…인간-AI 협력모델 짜야” 02-26 다음 [CIO서밋2026] “ARM의 핵심은 병렬 처리”…AX 확산에 ARM 재조명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