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서밋2026] “ARM의 핵심은 병렬 처리”…AX 확산에 ARM 재조명 작성일 02-2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fTfPsA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1c9fae76d07e5ac50218563eb1430d37c64aacf58f1fd881ddeab979756b89" dmcf-pid="ZF4y4QOc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CIO 서밋 2026' VIP 조찬 세미나에서 이진석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아키텍트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70302881widy.jpg" data-org-width="700" dmcf-mid="GCRGPRhD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70302881wi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CIO 서밋 2026' VIP 조찬 세미나에서 이진석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아키텍트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ac5640797f7825b61a82bd9407cdac2adf145e426c5dd965c1e933b00563c3" dmcf-pid="538W8xIksO"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인공지능(AI) 도입은 가장 빠른 컴퓨팅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적합한 효율적인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워크로드의 변화, 인프라 기준의 전환, 피지컬 AI의 부상 등 환경 변화 속에서 암(ARM) 서버는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p> <p contents-hash="bb1b5a411f72bef0936e3a543d370d1a6a5eb8ab8f5bb50fb2b268c44bf3468d" dmcf-pid="106Y6MCEIs" dmcf-ptype="general">이진석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아키텍트팀장은 'CIO 서밋 2026' VIP 조찬 세미나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전력·공간·예측 가능성(안정적 처리량)이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풀 현실적 해법으로 ARM 서버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a3e9cc8d1aa012039accecff2920b26f2def0916bccbcf610b6f73e0db06c14" dmcf-pid="tvUwUqaeEm" dmcf-ptype="general">이 팀장은 “인공지능 전환(AX) 준비 과정에서 과거보다 전력 문제가 핵심 제약으로 떠올랐다”며 “인프라를 저전력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ARM 서버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9cca21864e2cd25def6c099fd3f0e9206bb0185f702280b9ee4131ba1f51b3" dmcf-pid="FTuruBNdrr" dmcf-ptype="general">그는 ARM 서버의 기대 효과를 △도입 원가 절감 △저전력·저발열 △실시간 병렬 처리 △전력·공간 등 환경적 제약 극복 등 4가지로 요약했다.</p> <p contents-hash="a60e4610a516693771e8cc06da464380f03326f3ec055053638ba288faa84a3e" dmcf-pid="3y7m7bjJDw" dmcf-ptype="general">ARM 서버가 투자 대비 효과(ROI)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ARM은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에서도 구동돼 에어컨 가동률을 낮출 수 있고, 저발열로 냉방비와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며 “실제로 ARM은 인텔과 AMD로 대변되는 x86 계열 대비 CPU 가격도 최소 30% 이상 저렴한 등 ROI가 뛰어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55ecd05a84ed472a0d59b07a9f95ad75e673ff118b56aaea6eac25c8122922" dmcf-pid="0WzszKAirD" dmcf-ptype="general">특히 피지컬 AI 산업에서 ARM 서버의 강점도 부각했다. 이 팀장은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 쪽에서는 99% 이상이 ARM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피지컬 AI처럼 서버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 환경에서는 ARM 서버가 더욱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d7cd7703ea2aa8bb2cc177b09fc4bcec904bfd72d3f50b9056f8a72283e12b" dmcf-pid="pYqOq9cn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CIO 서밋 2026' VIP 조찬 세미나에서 유명환 엑세스랩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70304155zdgh.jpg" data-org-width="700" dmcf-mid="HpQHQelw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70304155zd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CIO 서밋 2026' VIP 조찬 세미나에서 유명환 엑세스랩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8e0726c66cbf017ff9684f8f3729232a7f8fd8c4f40035cc7ce3dd1cdfff96" dmcf-pid="UGBIB2kLsk" dmcf-ptype="general">유명환 엑세스랩 대표는 데이터 전처리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ARM 서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GPU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도 병렬 처리가 가능한 ARM의 강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3755de440f2bf3d9593c193d4e99a3b6ebbe1461051877218163fd3994fbbfe" dmcf-pid="uHbCbVEomc"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엔비디아가 ARM 기반 칩(그레이스)을 직접 설계했던 첫 번째 이유는 병렬 처리”라며 “GPU에 특화된 CPU를 만들려면 CPU도 여러 개의 코어가 병렬적으로 돌아가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355307b3a6496a52ba0aa41dc0c055513f9b4193adf361e371fdd0dbcd1521" dmcf-pid="7XKhKfDgsA" dmcf-ptype="general">이어 “수십만, 수백만의 요청을 병렬적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끔 하는 칩이 ARM 칩”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4f5f72c4e06b387ce24b8ed3b514b736a67c5badd0a69aa31e99072108e23e" dmcf-pid="zZ9l94waOj"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는 ARM 전환 흐름도 확산하는 모양새다. 글로벌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AWS를 포함해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주요 사업자들이 ARM 서버를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4b647493b825344fc90bdf0478777cf446588a413b5cfaeafa3c7e785670e85" dmcf-pid="q52S28rNmN"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어떻게 하면 AX를 구현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며 “단순히 돈을 투자해 GPU만 늘리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605e0850f6644fc929f9d082892db18e3e0c7313666ea43609635a71d63bbb" dmcf-pid="B1VvV6mjma" dmcf-ptype="general">이어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더 값싸게 구축해 서비스하느냐가 요즘 시대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3052ca31f9b9dcee4544f5da7c735c420412652700720325a18e774555d5c9" dmcf-pid="btfTfPsArg"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상담 74% 해결”…이커머스·항공·법률 분야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화 02-26 다음 체육공단, 공단 활동 홍보할 제16기 KSPO서포터스 선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