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진 갤럭시 구독해서 쓰세요"…삼성전자, 하드웨어 구독 강화 작성일 02-2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5yUqae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c494b4c38980e96ed1491c10566a7810e44cc958329e70d9faea648f48399" dmcf-pid="Ho1WuBNd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마트폰 구독상품 비교/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oneytoday/20260226162743742ljfi.jpg" data-org-width="1200" dmcf-mid="46adDsu5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oneytoday/20260226162743742lj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마트폰 구독상품 비교/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741ede6c216b01ee63800319b39c3829500439adcc1fe4a7a9b7f8a55b9851" dmcf-pid="XuAnmCqFYg"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가 '칩플레이션' 파고를 '구독'으로 넘는다. AI 열풍 발 메모리 품귀 현상으로 비싸진 기기 값을 '구독 상품 진입장벽 완화'로 만회한다는 것. 통신 3사도 갤럭시 S26 사전예약자에게 구독 상품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65527c4498c4ee854183fa70be8052d5b028882bdbd7724f8837e529aadcd41" dmcf-pid="Z7cLshB31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오는 27일부터 구독 상품 'AI 올인원 2.0'으로 태블릿·노트북을 구독하는 이용자에게 '실사용자 등록' 기능을 제공한다. 구독 신청자 본인 외 가족 등 제3자가 기기 사용 권한을 넘겨받을 수 있게 된 것. 부모가 구독한 태블릿을 자녀 학업용으로 쓰거나 자녀가 최신 모델을 구매하면서 기존 모델을 부모에게 넘겨주는 등 유연한 활용이 가능해졌다. 사은품 회수 조건도 '전체 구독 기간 내 해지'에서 '12개월 내 해지'로 바뀐다. 1년만 구독하면 사은품을 반납하지 않아도 된다.</p> <p contents-hash="2eb42ad53a686aa8d4ff41d1111fe6315a2f0f13821b6899817667261e00f833" dmcf-pid="5zkoOlb0HL" dmcf-ptype="general">올인원 2.0은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빌려 쓰는 방식의 구독 상품이다. 구독 기간 무상 수리, 우선 수리 등 혜택이 제공된다. PC는 구독 24개월 차에 배터리도 무료로 교체해준다. 구독 기간이 끝나거나 구독료가 완납되면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p> <p contents-hash="aaa1b81e2b7072f6b2ed292290d810c21446bcabde758b67119669dca023f884" dmcf-pid="1qEgISKpGn"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대상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은 지난 23일 '3년형'이 추가됐다. 3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25%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에는 1년형(기준가 50% 보상)과 2년형(기준가 40% 보상)만 있었는데 스마트폰 교체시기가 장기화하는 흐름에 맞춰 진입장벽을 낮췄다. 글로벌 IT(정보기술) 기기 거래 플랫폼 '셀셀'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평균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3년 6개월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e5a69e349529937c1eacca860e5585889c6df20680e2b9a4bdf7becf73e55" dmcf-pid="tBDaCv9U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oneytoday/20260226162745122uzl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QP9JoYC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oneytoday/20260226162745122uz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0f42bec4b6a9fd630297ec33030ad45ccd6e9e4e43e9a24fb4a596a123fe22" dmcf-pid="FbwNhT2uYJ"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가 구독상품을 강화하는 건 가격 인상으로 높아진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9만9000~29만5900원, 갤럭시북 6 프로는 70만2000~83만2000원 비싸졌다. 이용자는 삼성전자가 관리해주는 기기를 쓰다 보면 어느새 '내 기기'가 돼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중고 스마트폰 처분'이라는 번거로움 없이 잔존 가치를 보장받을 수도 있다. 회사는 반납된 중고폰 부품을 재활용하는 등 원가 절감과 친환경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p> <p contents-hash="23af82a012802b8ff8ae696cdea2cb04b6a81728a440030357c644be28a37038" dmcf-pid="3KrjlyV7Zd" dmcf-ptype="general">경쟁사 애플은 보험 구독 서비스 '애플케어플러스'를 운영한다. 떨어트림, 액체 접촉 등 우발적 손상도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배터리 용량 80% 미만 시 무료 교체, 애플 전문가 우선 지원 등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삼성전자처럼 빌려 쓰다가 소유권을 넘겨받는 방식은 아니다. 잔존가 보상은 '트레이드 인'이라는 별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47e34ec028e15b7f9da81959ad6e577d8bc8ca40266125fba401374267fe47c" dmcf-pid="09mASWfzte"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통신 3사도 갤럭시 S26 사전 예약자에게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그간 구독 클럽에 연계한 사전 예약 혜택은 있었지만 무료 제공은 처음으로, 구독 강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45238764f39ed1512c1408893d618a5ef9c05a50ad4c28f64777154e75e78c" dmcf-pid="p2scvY4qZR"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기 영철, 예물로 R사 명품 시계 받고 자랑 “늦었지만 나도 결혼” 02-26 다음 엑스디노드 "부담스러운 GPU 서버 대신 초소형 NPU 서버로 AI 혁신 가능" [과기대 딥테크]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