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오빠' 최우진, 동계체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작성일 02-2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07회 동계체전 18세 이하부에서 83.33점</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친오빠 최우진(18·서울고)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스노보드 DNA’를 입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26/0006225470_001_20260226162912150.jpg" alt="" /></span></TD></TR><tr><td>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우승한 최우진(가운데).(사진=서울시스키협회 제공/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최우진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83.33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이지오(양평고·80.66점)가 2위, 김건희(시흥매화고·79.00점)가 3위에 올랐다.<br><br>최가온은 이번 동계체전에 부상 여파로 불참했지만, 최우진이 같은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빈자리를 대신했다.<br><br>최가온은 스노보드 애호가인 아버지 최인영 씨의 영향으로 스노보드를 처음 접했으며, 오빠 최우진을 포함해 가족 모두가 스노보드를 즐기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일반부 하프파이프에선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경희대)이 63.0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이준식(경기도체육회·76.66점), 동메달은 김강산(경기도스키협회·61.66점)이 차지했다. 이채운은 최근 밀라노·코르티나 대회 하프파이프 결선에 올라 6위를 기록했다.<br><br>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은 여자 18세 이하부 하프파이프에 출전해 55.0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허영현(운암고·82.00점)이 우승, 최서우(인일여고·76.00점)가 2위에 올랐다.<br><br>유승은은 주종목인 빅에어가 동계체전에서는 열리지 않아 하프파이프 종목으로 출전해 입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좋았던 흐름 그르친 박정환, 세계 기선전 결승 2국서 왕싱하오에 패배…27일 최종 3국서 ‘끝장 승부’ 02-26 다음 태권도원,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지정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