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쏜다! 美 아이스하키 금메달 선수단에 맥도날드 대접..."트럼프다운 환대" 작성일 02-26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6/0000595304_001_2026022616361249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6/0000595304_002_20260226163612538.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REUTER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성대한 축하 행사를 열었다. 전통적인 국가적 예우 속에 진행된 자리였지만, 가장 큰 화제는 '메뉴'였다.<br><br>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극적인 우승을 거둔 뒤 워싱턴 D.C.를 찾아 국정연설에 참석했다. 하원 방청석에 자리한 선수들이 소개되자 의회장에는 "U-S-A" 연호와 함께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도중 "우리 나라는 다시 승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금메달 팀을 직접 치켜세웠다. 미국이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1980년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 역사에 남을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6/0000595304_003_20260226163612592.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REUTERS</em></span></div><br><br>연설이 끝난 뒤 선수단은 백악관으로 이동했다. 온라인에는 대통령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과 함께, 테이블 위에 산더미처럼 쌓인 맥도날드 더블 치즈버거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br><br>정장을 차려입고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백악관에서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장면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배경에는 애국가가 울려 퍼졌고,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맥도날드 만찬'은 또 한 번 재현됐다. 그는 2019년 대학 풋볼 챔피언 팀을 초청했을 당시에도 맥도날드를 제공한 바 있어, 이번 역시 그의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소셜미디어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트럼프다운 환대", "미국적인 축하 방식"이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대통령의 맥도날드 선호를 언급하며 유쾌하게 소비했다. 반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면 백악관 정찬을 기대했을 것", "좀 더 격식 있는 메뉴가 어울리지 않았겠느냐"는 아쉬움 섞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br><br>한편 대표팀은 NHL 정규 일정 재개를 앞두고 있어 소속팀 복귀 시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선수들은 리그로 돌아가기 전, 올림픽 정상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충분히 만끽하는 분위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6/0000595304_004_20260226163612642.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REUTERS</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첫 승 보인다…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행 02-26 다음 심형탁 子 하루, 벌써 돌잔치 …"장가는 어떻게 보내나"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