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을 해양레저관광도시로…경북도·포항시, 계획 수립 착수 작성일 02-26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조3천억원 들여 관광 명소 조성…특급호텔 건립 등 추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6/AKR20260226156600053_01_i_P4_20260226161415402.jpg" alt="" /><em class="img_desc">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킥오프 회의<br>[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가 포항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나섰다.<br><br> 도와 시는 26일 포항시청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br><br> 회의에는 포항테크노파크,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관광 관련 단체·기업인,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br><br> 회의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청사진을 공유하며 민·관·연 협력에 뜻을 모았다.<br><br> 기본계획 수립에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한다.<br><br> 해양기술 분야는 아라기술단, 건축 및 경관 디자인은 포스코A&C, 거버넌스 및 도시재생은 라움그룹, 관광 콘텐츠 기획 및 브랜딩 등 소프트웨어 분야는 메타가 맡는다.<br><br>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포항 영일만관광특구를 사업대상지로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계해 약 1조3천억원을 들여 환호·영일대·송도지구에 해양관광 명소를 만드는 사업이다.<br><br> 도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br><br> 이미 사업지구에서는 환호공원 준공,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특급호텔 건립 협약 체결 등이 진행돼 민간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br><br> 또 해상케이블카, 해양레저지원센터 및 대관람차 설치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br><br> 문성준 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이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새 시대를 여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sds1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해남 스포츠파크 준공…야구전용구장·축구장 등 갖춰 02-26 다음 "한국 선발? 말하면 혼나"…오키나와 찾은 일본 수석코치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