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무적' 안세영, 배드민턴 최고 권위 전영오픈 출격 작성일 02-26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3주간 재정비 마치고 27일 출국…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2연패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6/PXI20260118036401009_P4_2026022616152418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신화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새해에도 적수 없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에 출격한다. <br><br>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3월 3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전영오픈 출전을 위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br><br> 지난 8일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의 첫 우승을 이끈 안세영은 약 3주간의 충분한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한번 '금빛 스매시'를 가동한다.<br><br> 1899년 시작해 올해로 116회째를 맞은 전영오픈은 최고 권위 배드민턴 대회다.<br><br> 총상금 145만달러(약 20억6천600만원)가 걸린 슈퍼 1000 등급이며, 1차 세계대전(1915∼1919년), 2차 세계대전(1940∼1946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됐다. <br><br>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 안세영은 2023년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단식 선수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br><br> 2024년에는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발목을 잡혔지만, 지난해에 왕즈이(중국)를 꺾고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br><br> 과거 박주봉, 정명희, 길영아 등 전설적인 복식 스타들이 이 대회 연패를 달성한 사례는 있었으나 한국 단식 선수가 2년 연속 시상대 맨 위를 지킨 적은 여태껏 단 한 번도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6/PXI20260118036201009_P4_2026022616152418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신화통신=연합뉴스] </em></span><br><br>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그리고 역대 최고 누적 상금액(100만3천175달러)을 갈아치우며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쓴 안세영은 올해도 독주 중이다. <br><br> 안세영은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곧바로 인도오픈도 2연패를 이루며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이어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도 정상을 밟아 안세영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공식전 연승 기록을 '32'로 늘렸다. <br><br>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7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 세계 최강자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br><br> 대진운도 따라준 덕분에 큰 변수만 없다면 전영오픈 우승까지 가는 길은 평탄할 것으로 보인다<br><br> '숙적' 천위페이와는 준결승에서 대결이 예상되며,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두며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는 세계 2위 왕즈이와는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br><br> 새해 초반부터 쉼 없이 이어진 안세영의 연승 행진이 배드민턴 본고장 영국 코트도 강타할 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26/PEP20260118216101009_P4_2026022616152419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EPA=연합뉴스] </em></span><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선발? 말하면 혼나"…오키나와 찾은 일본 수석코치 02-26 다음 유키스 동호, 이혼 8년 만 전처와 폭로전... "끝까지 해보자"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