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공세...2029년 아틀라스 15만대 생산 작성일 02-2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LZigGhD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07603a296c30bb4984c1f7ec14ff7c1d9b6d07247a85af0b67deb75d3d21e" dmcf-pid="7so5naHl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60304739zxwi.jpg" data-org-width="700" dmcf-mid="pebk7bjJ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60304739zx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a53b9ff961459c0b028561670f90814ca89667f1b109ebfd3ed51542621a1d" dmcf-pid="zOg1LNXSsV" dmcf-ptype="general">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생산량 확대를 위한 공급망 구축에 돌입했다. 초기 연간 3만5000대 수준으로 생산, 시장에 안착한 후 2029년에는 15만대까지 늘려 휴머노이드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9bd286ac6a9fe6e014690a8060201cd5048ce3b7a90fac6b82a5c29089e4ab5" dmcf-pid="qIatojZvm2"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같은 규모로 아틀라스 생산 로드맵을 수립하고 핵심 부품을 공급할 협력사에 관련 사안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b7b1fae2b013cc8982853af99946a1a20f0453a5ba92a824995c57c6e4cedb89" dmcf-pid="BCNFgA5Ts9" dmcf-ptype="general">복수의 부품 업체에 확인된 아틀라스 생산계획은 2027년 생산을 개시해 2028년 3만5000대~4만대 규모로 양산에 진입한다. 이듬해인 2029년에는 이보다 생산량을 4배가량 확대해 15만대까지 늘릴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cda8c58879c30169ed751fedcf4eaace6d88b4b81d16182b1a3fec79638b8634" dmcf-pid="bhj3ac1ysK" dmcf-ptype="general">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아틀라스 부품 공급을 위한 경쟁 입찰과 기술 검증, 향후 제조 라인 투자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초기 미국 공장에 투입할 아틀라스 생산 준비에 착수한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52a0e520cee5e2c9e35bde768ad9da5bdc9bbf5f65b92db035eb3b04ef8fd5" dmcf-pid="KlA0NktWDb" dmcf-ptype="general">앞서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HMGMA 공장에 아틀라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간 생산 물량을 늘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공급망에 참여하는 협력사에 부품 생산 능력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0fd70809bb707085961e0059710dfee2b238b842148bb82abb9c3f18452f89c" dmcf-pid="9ScpjEFYOB"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이 아틀라스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늘리는 건 시장 주도권을 확대하려는 행보다. 미국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650330f6e71e362d4a84efeb3f72c802960aa70bd080b5d894fe4a6fa9287592" dmcf-pid="2vkUAD3Gmq"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시장에서는 현대차보다 테슬라가 주목받고 있다.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혁신적인 움직임과 기술로 이목을 이끌었으나, 실제 양산 체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테슬라보다 후발주자라는 게 중론이다. 현대차그룹이 기존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구글 등 외부 협력, 글로벌 인재 채용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이유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ee3e0cd055862558d040817aa86de82a7c373e480caf6d129458bef94dab4" dmcf-pid="Vb5JXtRf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생산 일지 [자료:현대차그룹, 업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60306012yybs.png" data-org-width="695" dmcf-mid="UgOKmCqF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60306012yyb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생산 일지 [자료:현대차그룹, 업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4faa6a37e7eebd8dc775a6dd87bcfe7e56a359e9f73db3782c49d4812c8a40" dmcf-pid="fK1iZFe4w7" dmcf-ptype="general">아틀라스 생산 규모도 같은 맥락이다. 테슬라가 옵티머스를 2030년 연간 100만대를 생산하겠다고 목표를 세운 만큼 현대차그룹도 생산 능력 격차를 줄이려는 의지가 읽힌다.</p> <p contents-hash="64062d4dbabb468fafe1f574d6974f25113107efc1b5a97bf7b124d75d255e27" dmcf-pid="49tn53d8Du"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아틀라스 생산 능력을 빠르게 늘리면 규모의 경제로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다. 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증권가에 따르면 아틀라스의 생산 초기 원가는 대당 13만~14만달러로 알려졌고, 5만대를 생산하면 생산 원가가 3만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 계획대로 15만대까지 생산량이 늘어나면 테슬라 옵티머스가 목표로 한 2만달러와 유사한 수준까지 내려갈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8e5717ef7a2837183a82acced021c2ed53e967acc5c31d10c566bda88507ac37" dmcf-pid="82FL10J6OU"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 등 자동차 제조사와의 피지컬 AI 선점 경쟁뿐 아니라 빠른 속도로 로봇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중국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기 전에 현대차그룹이 주도권을 쥐겠다는 압박감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b9a3ec95916351719152fb2af171bde9e0659897ff170a0264f64d976c6dae" dmcf-pid="6V3otpiPEp"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 관계자는 “2028년 이후 아틀라스 생산량 등 중장기 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보안사항으로, 공식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d343aa8712adbbc07618eff94654880af69dade99df37425a3d07b819c1f0e" dmcf-pid="Pf0gFUnQI0" dmcf-ptype="general">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人사이트]윤성식 리보디스 대표 “일상에 더 가까운 웨어러블 로봇 개발” 02-26 다음 [e모션] LCK, 홍콩서 '첫 해외 결승'…젠지 무패 우승 갈까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