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션] LCK, 홍콩서 '첫 해외 결승'…젠지 무패 우승 갈까 작성일 02-2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b9shB3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5f36b6d2fac331ce33116cbece0ca710e12dc5322177dfb5cb8cb9adc18e20" dmcf-pid="PTqbrIzt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60349134zfpf.jpg" data-org-width="640" dmcf-mid="VPrs94wa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60349134zfp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d9a4d49f6777a87d57e49b10dcb2d091b7547eec84dbc6b36c810bedd4fff2a" dmcf-pid="QyBKmCqFC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내 프로리그 LCK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안방을 벗어나 해외 팬들과 만난다. '2026 LCK컵' 우승 트로피의 주인을 가릴 결승 주간이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젠지e스포츠(젠지), BNK 피어엑스(BFX), 디플러스 기아(DK)가 현지 팬들 앞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p> <p contents-hash="20121e13f95ebcea96c5d5e68ba799bee8b4f2b298ece415dde54ea9b16caf56" dmcf-pid="xWb9shB3Cy" dmcf-ptype="general">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28일부터 3월1일까지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젠지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패배하지 않으며 결승전에 선착한 가운데 BFX와 DK가 남은 한 장의 결승 티켓과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8efeddb8f7d3735b0c6e436f8afb35e932ffe5aaebf5fb05dd9ab02c71b52987" dmcf-pid="yMrs94wahT" dmcf-ptype="general">먼저 오는 28일 열리는 결승 진출전은 이번 대회 최고의 '업셋'을 꿈꾸는 BFX와 DK의 맞대결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번도 맞붙지 않았던 두 팀이 결승전 티켓을 두고 처음 마주한 가운데 양 팀의 화력을 담당하는 신예 원거리 딜러들의 활약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c7a59f36af1e1a07f40de5984a45bc2457285ea41ef0325e260264cb1c15451" dmcf-pid="WRmO28rNhv" dmcf-ptype="general">BFX와 DK는 앞선 그룹 대항전에서 장로 그룹 소속으로 나란히 3승2패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세트 득실차로 앞선 BFX가 그룹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T1을 3대1로 꺾으며 상위 라운드에 올랐다. 플레이오프 승자조에서 젠지에 막혔지만 '디아블' 남대근을 축으로 한 운영과 교전 설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6ebbd88745b64050ca5161cda846520ad660450e51fa47d0b8149332cb999403" dmcf-pid="YesIV6mjvS" dmcf-ptype="general">장로 그룹 2위로 플레이-인을 거친 DK는 현재까지 생존한 팀 중에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다. 특히 경기를 치를수록 조직력이 단단해지며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2일 T1과의 경기에서는 2세트를 연달아 패배한 위기 상황에서 남은 3세트를 모두 승리하면서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4349d9da6fced090434c34557954c1dfe3fa0ff85e647ed9e06f4cf6d0ff2" dmcf-pid="GdOCfPsA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60350459maty.jpg" data-org-width="640" dmcf-mid="46EwB2kL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60350459mat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018e25a01c86b2d4ff6ad09d68925c6d23e99c86dfce7a1df2b65402fc5f1c" dmcf-pid="HJIh4QOcvh" dmcf-ptype="general">핵심은 하단(바텀) 라인 맞대결로 예상된다. 지난해 '신인왕'에 빛나는 남대근을 상대로 공격적인 스타일의 DK 원거리 딜러 '스매쉬' 신금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라인전 주도권이 밴픽(챔피언 선택)과 오브젝트(기물)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두 선수의 초반 교전 집중력이 승부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37a12b1b44efa8273fc9c0abebaa2a1ece94e5fcbbfcc676a1c118f7bf9653b" dmcf-pid="XiCl8xIkSC" dmcf-ptype="general">결승전에서 기다리고 있는 젠지의 기세는 이번 대회 난공불락에 가깝다. 이번 LCK컵 내내 단 한번의 매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BFX와 DK를 상대로도 그룹 대항전에서 2대0, 플레이오프에서 3대1로 모두 승리했다.</p> <p contents-hash="80d5c84115f2f6ecf56896463af5ed43ec23035a19bb9e7247ea00aa107ce7e2" dmcf-pid="ZnhS6MCEWI"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이번 대회에서 젠지를 상대로 세트 승리를 따낸 팀이 BFX와 DK 뿐이라는 사실이다. 젠지는 무패로 결승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에서 DK와 BFX에 각각 한 세트씩을 내줬다. 이에 두 팀이 철저한 준비와 경기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결승전에서 균열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9ec3a26cc4be90cfb695ebfc1cc4d3c925bc7f760db4a64aed9b0dc651076580" dmcf-pid="5NyYRiTsCO" dmcf-ptype="general">젠지가 무패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하며 챔피언에 오를지, 아니면 BFX나 DK가 복수에 성공하며 새로운 왕좌에 오를지가 남은 대회 최대 관전 포인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5f9aab0c869a42718634c72246c240577caebae416771473a6db2cd1351826" dmcf-pid="1jWGenyO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60350883ukqw.jpg" data-org-width="640" dmcf-mid="8IgN07oM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60350883ukq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0ea31b864da061710a35bc726bcdb1ec057eaac38facb0fe29c229b5d5716d" dmcf-pid="tAYHdLWIvm" dmcf-ptype="general">이번 결승 주간은 LCK가 글로벌 리그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시험대이기도 하다. 2026 LCK컵 결승 진출전(28일)과 결승전(3월1일)은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LCK 경기가 해외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12년 LCK 출범 이후 최초다.</p> <p contents-hash="5c97d929d26759e706e69e7ae960f77214ec10a151aded8d4a35f14e49b1978c" dmcf-pid="FcGXJoYCvr" dmcf-ptype="general">따라서 이번 LCK컵 결승 무대는 LCK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는 '첫 해외 로드쇼'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해외 팬들의 열기 속에 치러지는 이번 경기가 LCK라는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b3f5d36470fdef5fbc1ac1e6780a32dfadcf1b3c536e6391de8cc8529b6f443b" dmcf-pid="3kHZigGhWw" dmcf-ptype="general">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모두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또한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dc5121a06e045880ac205538bce7f86c150a6e5169b874008a03e4511b329e68" dmcf-pid="0EX5naHlhD" dmcf-ptype="general">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오는 3월 개최되는 '퍼스트 스탠드'에 LCK 대표로 출전해 전 세계 강팀들과 다시 한번 맞붙게 된다. 국내를 넘어 홍콩을 뒤흔들 LCK 최고의 팀은 누가 될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카이탁 아레나로 향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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