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공식 지정 작성일 02-26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최초 '태권도 e스포츠 훈련센터' 구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6/0008796118_001_20260226155924057.jpg" alt="" /><em class="img_desc">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왼쪽)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태권도진흥재단)</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권도원을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했다. 협약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조정원 WT 총재 등이 참석했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의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지정을 통해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를 활성화, 올림픽 e스포츠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br><br>또 태권도가 디지털 융합 스포츠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체험관 내부에 버추얼 태권도 대회 운영이 가능한 장비와 훈련 시스템을 올해 설치할 예정이다. <br><br>나아가 '버추얼 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증 교육 과정', '버추얼 태권도 아마추어 리그' 등 버추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br><br>이와 더불어 세계태권도연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버추얼 태권도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도 협업할 계획이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태권도의 미래와 가상 스포츠 시대 대비 등 태권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원이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세계 태권도 흐름을 선도하는 중심 허브로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태그럭비협회 공식 출범…"학교체육·생활체육 선순환 구조 만든다" 02-26 다음 태권도원, 세계연맹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