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투어 28일 개막...2주간 아시아 유망주 격돌 작성일 02-26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6/0000012604_001_20260226160621251.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1차 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김건호와 이형택 이사장(오른쪽)</em></span></div><br><br>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투어대회가 2월 28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올린다.<br><br>이번 대회는 아시아 14세 이하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국제 무대로, 1차와 2차 대회가 2주 연속 이어지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br><br>올해 초 요넥스 14세부 대회에서 남녀 단식 정상에 오른 최민건(충주중)과 김서현(전일중)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특히, 김서현은 지난해 양구 1차 대회 우승자 출신으로 이번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br><br>남자부에서는 서찬명(임용규TA), 권민찬(안동서부초), 홍승유(오산GS)가 출전해 최민건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며 여자부에서는 김태희(전일중), 임연경(홍연초), 박예인, 최화니(이상 디그니티A) 등 국내 유망주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br><br>그 밖에 카자흐스탄,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겨룬다.<br><br>3월 7일 개막하는 2차 대회는 ATF 14세 이하 일반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C1+ 등급으로 개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등급이다.<br><br>C1+보다 높은 등급은 아시아를 5개 지역으로 나눠 열리는 CA 등급 대회와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CA+)뿐이다.<br><br>1차 대회 우승시 ATF 랭킹포인트 600점, 2차 대회 우승할 경우 1,000점을 획득할 수 있다. 높은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는 만큼 국내외 상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ATF 14세 국제주니어투어대회는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ITF 주니어 투어 진출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이자 세계 무대를 향한 발판이다. 2주 간 이어질 대회 기간 동안 어떤 차세대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모인다.<br><br>이번 대회는 ATF(아시아테니스연맹)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며 이형택테니스재단이 주관, 양구군이 후원한다.<br><br>대회를 주관하는 이형택테니스재단은 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이사장이 한국 테니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한 단체다.<br><br>재단은 유망주 발굴과 육성, 국제대회 개최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제주도에서 ITF 국제주니어대회(J30)도 첫 개최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26/0000012604_002_20260226160621300.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원, 세계연맹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로 지정 02-26 다음 삼성의 아픈 손가락 모바일AP ‘엑시노스’ 갤S26 타고 부활하나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