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니트라더니… 中 TCL TV, 마케팅 수치와 실측 차이 [OK가전] 작성일 02-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CL 플래그십 TV, 색역·밝기 일부 홍보 수치 하회… 프리미엄 시장 ‘스펙 경쟁’ 도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8phT2u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a6a7eb868000b81f5f3e127a9eddd8e85e52b126ec71657495320495fc1da6" dmcf-pid="x96UlyV7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55640037bsvm.jpg" data-org-width="640" dmcf-mid="Povc6MCE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552796-pzfp7fF/20260226155640037bs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7846d5651068dbdf3e28bdbcb3569baf8f4535df75ad6a54a571badce946e7" dmcf-pid="ysSA8xIkh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중국 가전 제조사 TCL의 플래그십 TV가 해외 매체 실측에서 제조사가 제시한 일부 화질 수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위해 강조한 색역과 휘도 지표가 실제 계측 결과와 차이를 보이면서 고스펙 중심 마케팅 관행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8c385abe714246e18b97b005c9213edaf65c3e48a486d7627a5c7f8977bc06f" dmcf-pid="WOvc6MCESJ" dmcf-ptype="general">26일 영국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가 공개한 TCL ‘X11L SQD 미니 LED’ 리뷰에 따르면 TCL이 홍보한 색 영역 수치와 실측 결과 사이에 차이가 확인됐다. TCL은 해당 제품이 차세대 색 표준인 BT.2020과 디지털 영화 표준 DCI-P3를 100% 수준으로 지원한다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테크레이더 계측 결과는 BT.2020 약 91.8%, DCI-P3 약 97.9%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5e91a1caa73365cacdb22fdd3a738e9224f82d5319da5054b0b599fcf527734" dmcf-pid="YITkPRhDyd" dmcf-ptype="general">색 영역 수치는 TV가 표현할 수 있는 색 범위를 의미한다. 실측값 역시 업계 상위권에 속하지만, 광고에서 제시된 ‘100%’ 수치와는 차이가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최대치 중심의 홍보가 소비자에게 일반적 성능으로 받아들여질 경우 기대치와 체감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p> <p contents-hash="674761beacad5f28a50f8ec36ba5af106c0053bec1ad5bda9e445f238ea7a190" dmcf-pid="GCyEQelwhe" dmcf-ptype="general">밝기(휘도) 역시 마찬가지다. TCL은 특정 테스트 조건에서 최대 1만니트의 피크 밝기를 구현한다고 소개해 왔다. 그러나 테크레이더 측정 결과 최고 밝기는 약 9394니트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 역시 현존 TV 중 높은 수준이지만 마케팅 수치와 동일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7d58dec96ad2059192b4c5ded1bfd5fe1a434b16fc1f9f5f27c515c232e5cd3e" dmcf-pid="HAriB2kLTR" dmcf-ptype="general">화면 전체가 밝은 장면에서의 평균 밝기를 의미하는 100% APL(Average Picture Level) 항목에서도 일부 경쟁 모델 대비 낮은 평가가 나왔다. 이는 실제 시청 환경에서의 체감 밝기와 관련된 지표로 HDR 표현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p> <p contents-hash="ca47b9b9dd6d80aec05418c48d9d10d03c121bc8c8737f9acb8fead1767d2e33" dmcf-pid="XcmnbVEoTM" dmcf-ptype="general">TCL이 강조하는 SQD(Super Quantum Dot) 기술은 미니 LED 백라이트 구조에 고효율 퀀텀닷 광학 설계를 적용해 색 순도와 밝기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RGB 미니 LED·OLED와 경쟁하기 위한 프리미엄 기술 전략이지만 이번 실측에서는 색역 수치가 경쟁 제품보다 낮게 나타났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최근 색역, 휘도, 로컬디밍 존 수 등 정량적 지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22c740eb2c4b9c296e6fea37787504100332554fb3d8f627bc16d58ab7d3958" dmcf-pid="ZksLKfDgyx" dmcf-ptype="general">한편 TCL과 하이센스 등 일부 중국 TV 제조사들은 과거 기술 표기 및 마케팅 표현을 둘러싸고 미국 등지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TCL은 지난해 상반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법원에 허위광고 의혹으로 집단 소송을 당했다. 중국산 QLED TV가 퀀텀닷(QD) 기술을 포함하지 않거나 미미한 수준임에도 퀀텀닷 기술을 광고했다는 주장에 따른 것이다. 하이센스도 지난해 미국 뉴욕주 남부 지방법원에서 소비자보호법 위반을 이유로 집단 소송에 휩싸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중 1㎏도 안 되는 공룡 화석, 아르헨티나서 첫 발견 02-26 다음 “올림픽 e스포츠 대응 기반 마련” 태권도원, WT 버추얼 태권도 중앙훈련센터 공식 지정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