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 정기대의원총회서 국대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곽노정 회장 “K핸드볼 국제경쟁력 강화총력” 작성일 02-2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26/0003621199_001_2026022615371588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핸드볼협회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전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과거 국제대회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던 ‘K핸드볼’ 위상을 회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의원들이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모습. 대한핸드볼 협회 제공</em></span><br><br>갈수록 국제경쟁력을 잃고 있는 핸드볼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대한핸드볼협회가 국가대표팀 경쟁력 강화방안을 집중 논의했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전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과거 국제대회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던 ‘K핸드볼’ 위상을 회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날 총회에는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겸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해 남녀 국가대표 감독인 조영신,이계청 감독 등이 참석했다.<br><br>참석자들은 우선 부상 등의 이유로 핵심 선수가 대표팀에 들어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선수 소집 과정 정비 및 각 구단 협조 체계 강화, 협회 의무위원회의 전담 의료 지원 등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br><br>또 일본과 중동 등 아시아권 경쟁국의 전력을 분석하는 전문 팀을 구성해 관련 데이터 확보 역량을 보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K핸드볼만의 ‘불굴 DNA’를 복원하기 위해 멘털 트레이닝과 체력 보강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것이다.<br><br>총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협회장 역시 대표팀 경쟁력 강화가 최우선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각 시도 차원에서 저변 확대와 지역 연고 H리그 팀 우수 선수의 대표팀 소집 협조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br><br>곽노정 회장은 “K핸드볼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재도약을 위해 전국 핸드볼인이 원팀으로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스포츠토토 진입, 한일 통합리그와 같은 국제 협력 등 여러 과제에 도전하며 우리 핸드볼이 국민께 감동을 전하고 지지와 성원을 받는 스포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AI 학습 거부권' 꺼낸 딥시크…한국 이용자 마음 돌릴까 02-26 다음 '봄배구는 무산...하지만 한 단계 더 높이'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에 1-3 패배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