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댄스 오피스' 최성은 "염혜란 때문 선택..새로운 모습 꺼내"[인터뷰①] 작성일 02-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Hl53d8Ts">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Xe5TFUnQW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9d838898f057cf9aeab8796fc33c9ef7d02dfdcfc8cacdc386324a7e5249b" dmcf-pid="Zd1y3uLx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배우 최성은이 26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엔케이켄텐츠 2026.02.2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tarnews/20260226152730022gjov.jpg" data-org-width="1200" dmcf-mid="Grb028rN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tarnews/20260226152730022gj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배우 최성은이 26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엔케이켄텐츠 2026.02.2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794305fa0213f1e312188908f94fbd2266632c75e3ef5774f08eb88907a815" dmcf-pid="5JtW07oMWw" dmcf-ptype="general"> '매드 댄스 오피스'의 배우 최성은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b5b882577498777b81443c8ad14f7bca496cab119b5f7c12e51291ef06d9a76" dmcf-pid="1iFYpzgRvD" dmcf-ptype="general">26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의 최성은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d758b13e58b9fbf19b471258c3c34e34e8cacff8ae4ac8445bd9ac597f04b428" dmcf-pid="tn3GUqaelE" dmcf-ptype="general">'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 분)'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1be6052b1146dc332c987b2b465b7f6b9666d4d6c569651e755dafc7eb58ef49" dmcf-pid="FL0HuBNdTk" dmcf-ptype="general">최성은은 Z세대 공무원 '김연경' 역을 맡았다. '연경'은 '국희'처럼 완벽한 공무원의 모습을 꿈꾸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번번이 흔들리는 역할이다. </p> <p contents-hash="a04f157986afa3ef14e095d98c0f9a7b79fc10f598729f1c6b1f205de1108d3d" dmcf-pid="3opX7bjJlc" dmcf-ptype="general">최성은은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혜란 선배님의 존재가 가장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선배님이 출연하신다면 무조건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극 중 국희와 연경의 관계가 또래 배우로서 제가 선배님을 바라보는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ad405acdc118d016515a474c99371421ddc2f8a113fbd32d2ae5d887a56b18e" dmcf-pid="0gUZzKAiWA" dmcf-ptype="general">다만, 역할에 대한 의구심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제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결의 인물이라 '왜 저를 맡기셨지?'라는 호기심과 동시에 괜한 반감도 있었다. 감독님을 만나 뵙고 나서는 그저 감사한 마음이었다. 저조차 꺼내 보지 않고, 발견하지 못한 지점을 봐주신 것 같았다"며 "작품 속 플라멩코라는 춤 역시 큰 매력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01393d44a8d5829bb82ac826eda1e7630416b8091df3b7eeeeee6fa8bc7511b" dmcf-pid="pau5q9cnvj"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성향이라 어느 면에서는 국희와 닮은 면이 있는 것 같다. 혜란 선배님과 감독님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에너지가 있다. 그 덕분에 용기를 내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촬영 전 세 사람이 여러 차례 만나 대화를 나누고 리딩을 거듭한 시간도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그는 "시나리오에 과장된 부분이 많아 톤을 잡는 게 쉽지 않았다. 혜란 선배님도, 저도 그 부분을 고민했는데, 그 시간이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f322747ab8554318a0961e86cac712f0665f9c2ee4036aed91c3fecbe06b46" dmcf-pid="UN71B2kLWN" dmcf-ptype="general">최성은은 염혜란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그는 "연기를 잘하시는 건 물론이고, 사람으로서도 정말 좋은 분이라는 걸 느꼈다"며 "삶을 대하는 태도가 결국 연기에 드러난다는 걸 선배님을 통해 배웠다. 어떤 역할을 하셔도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9f8d1b4eb6b7e3af5df578690a0ad8d33aa74be58480a52b21938c43f38b78" dmcf-pid="uSMVdLWITa" dmcf-ptype="general">또 "제가 어떻게 연기해도 선배님이 잘 받아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촬영 전 선배님이 먼저 자신의 불안과 걱정을 솔직하게 꺼내놓으셨다. 연차가 쌓일수록 어린 후배에게 쉽게 하기 어려운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감사했고 인간적인 동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faa8a5a57d7ef27cb350389095b66658aad18e8ab9aac7686d2dde8ddd7bb3f" dmcf-pid="7vRfJoYClg"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③] 염혜란, 베니스 이어 베를린도 홀렸다…"영화제 뽕 단단히 들어" 웃음 02-26 다음 이세영, 스타랭킹 女배우 3위..'재혼황후' 기대감 ↑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