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DNA' 남매…최가온 이어 최우진도 金! 전국동계체전 하프파이프 정상 작성일 02-2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6/0005483803_001_2026022615202569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최가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평창 하프파이프 위에서 다시 한 번 피어난 ‘금빛 질주’. 한국 스노보드의 현재이자 미래가 나란히 힘찬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17, 세화여고)의 친오빠 최우진(18, 서울고)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우진은 2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 18세 이하부 결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동생 최가온이 부상 여파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오빠가 대신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했던 이지오(18, 양평고)가 2위, 김건희(18, 시흥매화고)가 3위에 오르며 시상대를 채웠다. <br><br>최가온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스노보드를 시작해 2025~2026시즌 출전한 세 차례 FIS 스노보드 월드컵을 모두 석권했다. 최근 막 내린<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26/0005483803_002_2026022615202571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밀라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그의 오빠 최우진이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올림픽 결선에서는 큰 넘어짐이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전설’ 클로이 김을 제치며 금메달을 따내 한국 설상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여동생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면, 오빠는 국내 무대에서 확실한 실력을 입증한 셈이다.<br><br>‘남매 스노보더’의 동반 활약은 이번 대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여동생에 이어 오빠까지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면서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동반 출전 가능성에도 기대가 쏠린다.<br><br>한편 이번 동계올림픽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18·성복고)**은 하프파이프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허영현(운암고), 최서우(인일여고)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종목을 넘나드는 도전 속에서도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br><br>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6위를 기록했던 **이채운(20·경희대)**은 남자 일반부에서 이준식(경기도체육회)에 이어 준우승했다.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선수답게 안정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안세영 다 제쳤다' 박정아, 역대 최다 득표로 女 스타랭킹 1위 등극 02-26 다음 [안양소식]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 운영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