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더 글로리'→'폭싹' 하늘이 도와..왕관의 무게 짊어져야"[인터뷰③] 작성일 02-2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kuH1MVTb">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0eE7XtRfS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23372bf2c78fa1699f494789b4fdf824cc55c0c09ccd06dfdcecbf4d32cbb1" dmcf-pid="pFVONktW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염혜란 / 사진=에이스팩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tarnews/20260226151726826tjyb.jpg" data-org-width="1200" dmcf-mid="FjMyrIzt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tarnews/20260226151726826tj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염혜란 / 사진=에이스팩토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98cdecce8494362566ab06cf70ee2972bd08a83775c41e62458563eaa878b7" dmcf-pid="U3fIjEFYyz" dmcf-ptype="general"> 배우 염혜란이 차기작 선택 기준에 대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bdeeaba7dbee2ed8432aa81d87fc95797b824211e1d501383ca573c094d57e4" dmcf-pid="u04CAD3Gl7" dmcf-ptype="general">26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의 염혜란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p> <p contents-hash="cd487dafa444fe4b0f6c7cd577b022c84e576955c3d088a639e8f98c1e652c0a" dmcf-pid="7p8hcw0Hyu" dmcf-ptype="general">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 분)'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739c66d13ba1b2d5c518bf7702c5ca4e06fe1bae80a403905dc66aacf0e4d136" dmcf-pid="zU6lkrpXSU" dmcf-ptype="general">염혜란이 맡은 '국희'는 냉철한 완벽주의로 조직을 장악해온 인물이지만, 승진 누락과 딸과의 갈등이라는 삶에서의 첫 균열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더 글로리', '마스크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서사를 단단히 지탱해 온 만큼, 배우 염혜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p> <p contents-hash="975a758b4eb1e432bf50553f12d3eafd3a552bef10f5b9bab2cb5ed12836845f" dmcf-pid="quPSEmUZT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염혜란은 "이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왕관의 무게를 짊어져야 한다. 어떤 캐릭터로 기억될 수 있다는 건 어마어마한 일이다. '폭싹 속았수다'의 광례, '더 글로리'의 현남을 맡았던 것은 하늘이 도운 경우라고 본다"며 "어느 작품, 어느 연기에서는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그럴 때도 의연하고 담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가 감당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540fbe0e2eee0a0d68eb3dc77b60aff9f1f582e3424d7f5efa5ccaee8dea0b5" dmcf-pid="B7QvDsu5v0" dmcf-ptype="general">염혜란은 차기작에 대한 고민이 크다며 "배우는 시기를 타는 것 같다. 바로 전에 끝났던 작품과 비슷한 결을 선택하고 싶지 않다. 강렬한 캐릭터와 다른 걸 해야 다른 기대도 생길 것 아닌가"라며 "그래서 안타깝게 보내는 작품이 많아지는 것 같다. 예전 같으면 그 정도 롤에 그 정도 이야기면 무조건 했을 텐데 전작과 비슷하면 자신이 없다. 캐릭터는 조금씩 다르지만, 이걸 내가 다르게 표현할 자신이 없는 거다. 연기력의 한계가 보일 거 같으니까 안타깝게 보내주는 작품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ae71cb857466ee397397f5c8a9d87eda427207bf9728e3f08d1798032d7d91b" dmcf-pid="bzxTwO71h3" dmcf-ptype="general">이어 "저를 많이 찾아주시는 건 감사한데 오히려 (작품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 그래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상황"이라고 했다. 지난해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올해 '매드 댄스 오피스', 오는 4월 '내 이름은' 개봉까지 앞둔 염혜란은 "요즘 같이 힘들 때 영화를 계속 찍는 걸 부러워하는 배우들이 많다. 스크린에 어렵게 걸린 작품들이기 때문에 더 책임감도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da44b998af191f8ba281ab0fce5a4a9a8b6f6f13e844e2ad141e6efaed66d74" dmcf-pid="KqMyrIztvF"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던 힘에 대해 "어찌 보면 단기적으로, 근시안적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좋은 작품을 많이 만나왔지만, 앞으로는 결과를 떠나 의미 있는 시도를 해보고 싶다"며 "물론 결과를 장담할 수 없어서 망설이기도 하고, 관객 수에 대해 고민도 하게 된다. 예전처럼 순수하게만 생각할 수는 없다는 걸 느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fa22984604f55938f8b2ee39fcdce4c1860ffba13c19b91e02e26c43c2a7486" dmcf-pid="9beYshB3y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제는 여러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위치가 된 것 같다"며 "그런데도 그런 부분에 초연해지고, 의미 있는 시도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faa8a5a57d7ef27cb350389095b66658aad18e8ab9aac7686d2dde8ddd7bb3f" dmcf-pid="2KdGOlb0T1"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혼남녀' 한지민X박성훈X이기택의 현실밀착 삼각관계 로맨스 [종합] 02-26 다음 이호선, 외동아들 떠나보낸 母와 10년 넘게 연락 중…가슴 먹먹한 사연 ('상담소')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