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의 BTS 흔들기…팀과 솔로 사이 딜레마일까 [지승훈의 훈풍] 작성일 02-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cekrpX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f7439250961066e141d786b05a7d9e6d020f293f16a207083c6c754326b03e" dmcf-pid="3dkdEmUZ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tartoday/20260226143609636zxlh.jpg" data-org-width="700" dmcf-mid="XOXu6MCE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tartoday/20260226143609636zx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0caaefa74c27fb508e66bbe2fd0366ce0bd3e0a69b97f63f0e9ba16e477422" dmcf-pid="0JEJDsu5HH"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내 정국이 또 한 번 튀는 행동으로 팬들의 우려와 근심을 샀다. </div> <p contents-hash="355e238486d16176737339c1dd2a18c1e309f30c2f8687e8e4e7c46ddbc358c3" dmcf-pid="pQaQNktWGG" dmcf-ptype="general">26일 정국은 새벽 3시 40분께 약 1시간 30분 가량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의 곁엔 담배와 술이 있었고 일반적인 편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단, 공인이라는 점에서 그의 행위는 허용 범위를 넘어산 상태였다.</p> <p contents-hash="1fe6d6732c93710df508c80af687b8a85129230ca3532089c5d83b7b234a3d31" dmcf-pid="UxNxjEFY5Y" dmcf-ptype="general">팀 그리고 개인 이미지에도 분명한 타격이 있을 만한 발언들이 계속됐다. “담배를 많이 피웠지”, “그냥 짜증 난다. 나 하고 싶은대로 살겠다”를 포함해 손가락 욕까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c40b46d7a45efadaa81485bcf35ede33f6da34eed3f4d8847a8e5fd11ed07af" dmcf-pid="uMjMAD3GZ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정국은 “나는 노래와 무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아티스트 면모를 잃지 않았다. 또 “평소 노래를 잘 듣지 않는다. (내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듣는 것이고, 뒤쳐지기 싫어서 듣는 것”이라고 고충을 얹었다. 음악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흔적을 엿보게 한 대목이다. 하지만 다소 수위가 직설적인 언행과 행동이었고 그 시점 역시 아쉽기만 하다.</p> <p contents-hash="812692a8d6e03df1877aa327add925f9f5cd4264fb9189b08014b7faef51d6aa" dmcf-pid="7RARcw0HHy"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내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며 군백기 이후 오랜만에 컴백길에 오른다. 서울 광화문 광장 공연이라는 대대적인 컴백 프로모션까지 예고돼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일제히 이목을 쏟고 있다.</p> <p contents-hash="8db2ee9f1558d3eba3beede54d0d90f40aad4a8831422514d6597eb63fefdee7" dmcf-pid="zecekrpXXT" dmcf-ptype="general">순조로운 컴백을 맞이하기 위해 단연코 조심해야할 시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국은 작심한 듯 “나 하고 싶은대로 살겠다. 회사도 모르겠고. 회사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 논란이 되겠지만”이라며 날선 표현을 던졌다.</p> <p contents-hash="8643d3c88ed772cbab6ed4c1705fe3f9f5bf1c261aef926fab04110c254db2a3" dmcf-pid="qdkdEmUZ5v" dmcf-ptype="general">글로벌 톱 아이돌 그룹 반열에 올랐지만 그에게 충족되지 못한 무언가가 존재하는 것일까. 팀 멤버들과의 관계인지, 회사와의 소통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공개하지 못하는 개인적 문제에 물음표가 꽂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9523cd6ed119c9ed6be28b23f88ba69c1a0cb85d5286929f4e2d8ff7492d5" dmcf-pid="BJEJDsu5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tartoday/20260226143615646gxke.jpg" data-org-width="700" dmcf-mid="toARcw0H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tartoday/20260226143615646gx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2f629f70382c346f1da3987154f00a6da665b859466d722b09a19cadf398db" dmcf-pid="biDiwO71Hl" dmcf-ptype="general"> 노래에 욕심을 내비치는 점을 미루어보아 일각에선 자신의 솔로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도 해석하고 있다. 정국은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솔로 싱글 ‘세븐’으로 누적 재생 수 25억 회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최초다. 또한 곡 발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모두 1위를 찍었다. 이렇듯 과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통해 남다른 기준으로 향후 행보에 의견 피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6aaa53d73945a6e3995e9f25ad79baedf335b8b79b870f0e1b3a82c136469123" dmcf-pid="KnwnrIzt5h" dmcf-ptype="general">물론 정국의 단순한 일탈일 수도 있으나 지난해 12월 리더 RM의 발언까지 겹쳐지면서 꽤나 심각한 문제가 존재한다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당시 RM은 “활동을 (2025년) 하반기에 하지 않기로 한 이유가 있었는데 말할 권리가 내게 없다”며 “팀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팀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생각을 몇만 번 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0ebcff796fb91cfd61180a152628d7a6934164b6f2d2b7d38634d972e33f4f2" dmcf-pid="9LrLmCqFt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어떠한 입장이나 의견을 내지 않고 있다. 반응할 문제는 아니지만, 기다리는 팬들의 의구심은 사라지지 않은채 컴백을 맞이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1e34c48ae4f327dc3d5e8688c6016c76073ebc2d52cf3a420074197e03cdc97" dmcf-pid="2LrLmCqFGI" dmcf-ptype="general">정국이 방탄소년단을 흔들었다. 엄밀히 말하면 팀을 비롯해, 하이브까지 건드린 셈이다. ‘진짜’ 속내는 들을 수 없었지만 그가 왜 이 같은 행동을 취했는지에 주목해야 할 때다.</p> <p contents-hash="87df8fe6c878d0ff91874179e636147e141476aae7829566a7b04b9f87db1374" dmcf-pid="VomoshB31O" dmcf-ptype="general">하필 대형 컴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p> <div contents-hash="12ebc2517936d62bb06222b44282f7c4c3e1e454594de1a7ace511679b8cdc86" dmcf-pid="fgsgOlb0Xs" dmcf-ptype="general"> 훈훈한 바람, ‘훈풍’은 기분을 좋게 합니다.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훈풍에 올라타길 기원하며. 연예계를 보다 풍요롭게 만든 ‘훈풍’을 조명해봅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하윤경 손 맞잡은 ‘미쓰홍’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02-26 다음 엑소, 정규 8집 ‘리버스’도 넘었다…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