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상/8주차/엘지생활건강/피부 NAD+ 활성화 기술 화장품 더후 비첩 작성일 02-2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자기술 캡슐, 피부노화 근본 원인 잡았죠<br>캡슐 모양 자유자재로 변형해 피부 깊숙이 침투…흡수율 3.8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dXq9cn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4eaddbff3ebf56d70e4d730ad557c31dcefbaeccec3f3927b831cb9b8ba119" dmcf-pid="Kpc7PRhD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전승현 팀장, 강성수 책임연구원, 구본일 책임연구원, 강내규 C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143602318oamd.jpg" data-org-width="700" dmcf-mid="BLzDyH6b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k/20260226143602318oa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전승현 팀장, 강성수 책임연구원, 구본일 책임연구원, 강내규 CTO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3705feed50bb0fbc18e50f535400d52b6bb5a715ca0c3f9c5750aabf38581e" dmcf-pid="9UkzQelwCb" dmcf-ptype="general"> **사진설명:왼쪽부터 전승현 팀장, 강성수 책임연구원, 구본일 책임연구원, 강내규 CTO </div> <p contents-hash="c813893e0b5582da5fc6e9c007e32a39582d14bf32f09cf476aa431af3869279" dmcf-pid="2uEqxdSrvB" dmcf-ptype="general">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피부노화는 가능한 늦추고 싶다. 단순히 주름을 펴는 것을 넘어 피부 세포의 힘을 근본적으로 되살려 노화를 늦추는 화장품 기술이 개발됐다.</p> <p contents-hash="259072e637acd92e9bb2bb6116acd9a953a3e723fb5d37fa2319848f45133b78" dmcf-pid="V7DBMJvmyq" dmcf-ptype="general">2026년 제 8주차 IR52 장영실상은 LG생활건강이 개발한 ‘피부 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NAD+) 활성화 기술 기반 화장품 ’더후 비첩’에 돌아갔다. 이 제품은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피부 속 핵심 성분을 다시 채워 넣어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c7897dc92a38601fef77a8f9943f1e17a09301e38961320364e56e2148a50ff5" dmcf-pid="fzwbRiTshz" dmcf-ptype="general">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는 ‘NAD+’라는 물질이 있다.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고 DNA 손상을 복구하며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내 NAD+ 수치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이는 곧 피부 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p> <p contents-hash="0f152121a7235f1052652db6f22fbf4837a9b99cecc2b4076763dcf7561aead1" dmcf-pid="4qrKenyOC7" dmcf-ptype="general">LG생활건강 연구팀은 NAD+를 피부에 직접 공급하는 방법에 주목했다. 하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NAD+는 분자 크기가 크고 불안정한 데다, 전기적 성질을 띠고 있어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NAD POWER 24™’라는 독자 기술로 난제를 해결했다. 핵심은 NAD+를 안전하게 감싸 피부 깊숙이 배달하는 ‘전달체’ 기술이다.</p> <p contents-hash="45413452433064e92bb0ea1070c8e5d396940345afb9982fda517c32a9923e5a" dmcf-pid="8Bm9dLWIWu" dmcf-ptype="general">전승현 LG생활건강 뷰티솔루션팀 팀장은 “과거 레티놀 안정화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NAD+를 캡슐 안에 가두는 기존 방식 대신, 캡슐 표면에 NAD+를 자석처럼 붙이는 방식을 택했다. 여기에 ‘트랜스퍼좀(Transfersome)’ 기술을 더했다. 트랜스퍼좀은 모양이 고정된 일반 캡슐과 달리, 몸체를 자유자재로 비틀고 변형할 수 있는 유연한 전달체다. 유효 성분을 감싼 캡슐이 스스로 모양을 바꿔 촘촘한 피부 장벽 사이를 미끄러지듯 통과하는 원리다.</p> <p contents-hash="a9d1d709de9d3c2379a8eaca3c57c21136c397f18878237289a7463593ab4d2a" dmcf-pid="6bs2JoYCSU" dmcf-ptype="general">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NAD+의 피부 흡수율은 기존 대비 약 390%나 향상됐다. 순도 99%의 NAD+가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되면서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고, 주름과 탄력은 물론 피부 광채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p> <p contents-hash="8ed1b292ce3bf012283b56a8b0b24799cb48887040956b638dd76600728618e3" dmcf-pid="PvxWUqaelp" dmcf-ptype="general">이 기술이 적용된 ‘더후 비첩’ 라인은 국내 백화점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2025년에는 매출이 약 460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해외 9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3501d28f04278317d4d72a9c3eaec0a0e04670c14c435eedba12cd102119117" dmcf-pid="QTMYuBNdv0" dmcf-ptype="general">전 팀장은 “이미 인체에 존재하지만 노화와 함께 사라지는 NAD+를 다시 채워줌으로써 안티에이징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노화나 장벽 손상 등 다양한 노화 원인을 해결하는 기술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앱 찾는 시대 끝났다"…노태문 사장, 구글과 손잡고 'AI OS' 승부수 02-26 다음 ‘대기업 간부’ 유키스 동호, 전처와 키보드 배틀 ‘불륜 폭로전’ 점입가경 “공론화 하던가”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