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분기매출 '96조원' 돌파…AI 거품론 불식 작성일 02-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nLUqae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6ef7f7df09e89b10bd52cfcfd1f7f26765f6e41a7d317d28631e4442b87c81" dmcf-pid="bxLouBNd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41545821twrg.png" data-org-width="700" dmcf-mid="qTXZNktW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etimesi/20260226141545821twr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93c17ffb4d3e611ea0c6657399cb8d1a27e42b1058f263fa467ec83285c472" dmcf-pid="KMog7bjJEZ"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7faa34b273fa694d1cb8ac442cce82577814c25a541989a532abbc2d65088ef0" dmcf-pid="9RgazKAiwX"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발표된 엔비디아의 2026 회계연도 4분기(2025년 11월~2026년 1월) 매출은 681억3000만달러(약 96조942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3.2% 급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였던 65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p> <p contents-hash="b660a995d7e49a7c6b8a89f2a37768176ad5f34b41cddda7eeb1845bef9ff12e" dmcf-pid="2eaNq9cnrH" dmcf-ptype="general">실적의 주역은 데이터센터 부문이다. 전체 매출의 약 91%인 621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62달러로 전년 대비 82% 늘어났으며, 매출총이익률(GM)은 75.2%를 달성해 수익성 지표 역시 상회했다.</p> <p contents-hash="b0a73225ab55304cee291b3df2657abf4d27e9b5b3995946ffae3c0309d6b55b" dmcf-pid="VdNjB2kLmG"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의 핵심 지표는 추론 워크로드의 가파른 비중 확대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에이전틱 AI 시스템이 생성하는 토큰 양이 지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와트당 추론 성능이 데이터센터 수익성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가 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뿐만 아니라 소버린 AI(국가 주도 AI) 부문도 전년 대비 3배 성장하며 고객군이 전 산업 영역으로 다변화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395a67f5439f5830903c6f29d80467b2eb576022741a0516576c11e7b2cdeb87" dmcf-pid="fJjAbVEorY" dmcf-ptype="general">신성장 동력인 '피지컬 AI' 부문도 주목할 부분이다. 엔비디아는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을 포함한 피지컬 AI 관련 매출이 연간 6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처음 공개했다. 현재 LG전자, 보스턴 다이나믹스, 캐터필러 등 글로벌 제조 선도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아이작(Isaac)' 및 '코스모스(Cosmos)' 플랫폼을 도입해 산업용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ce5568c749d83ccbff264a8c22783f5436d9933af2aa5718fbcf364923118d5" dmcf-pid="4iAcKfDgr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차기 분기 매출 전망치(가이던스)로 780억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727억8000만 달러를 7% 이상 웃도는 공격적인 수치다. 블랙웰의 본격적 공급과 함께 루빈의 하반기 램프업이 예정돼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젠슨 황 CEO는 “전 세계 기업들이 AI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eae8016511ca0f29d305c3f373ada58c186bb351e24f22a4c5f5aa1803b7c78" dmcf-pid="8nck94waEy"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돈 수십억 횡령한 친형, 징역 3년 6개월...형수는 집행유예 [MK★이슈] 02-26 다음 [해설]엔비디아, '학습' 넘어 '추론·에이전트'로 수익 구조 재편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