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우주청장 "우주개발·위성활용, 우리나라 우주항공 생존전략" 작성일 02-2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청, 우주개발진흥·위성정보활용실무위원회 개최<br>올해 누리호 5차 발사, 메탄 기반 발사체 조기 확보<br>실무위 검토 기반 국가우주위 심의·의결 거쳐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vBhT2u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12b9a258140425fbe4a45780d0d2d7d255e0dd8f0819b0668aa6ed4ff6eeff" dmcf-pid="UJTblyV7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is/20260226140135933xqar.jpg" data-org-width="720" dmcf-mid="0IY2TG8B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is/20260226140135933xq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65e7cbb318a56d22057705e5ef6ab1f4e952db84eeed6681b165cc72db3aac" dmcf-pid="uiyKSWfz1K"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이달 초 취임한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우주개발진흥과 위성정보활용 등 올해 시행계획을 점검하면서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생존전략"이라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f63a9d386c7d709da2f93987538e0101f706c8edcb926b862e7e5d695a0d2d8" dmcf-pid="7nW9vY4qYb"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이날 세종에서 우주항공청장 주재로 제9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와 제2회 위성정보활용실무위원회를 연달아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오 청장이 부임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공식 위원회다.</p> <p contents-hash="2f26e7df058034a0861d338a4ca5ce9a506811ffc19a15965e8101d59d45739f" dmcf-pid="zLY2TG8BHB" dmcf-ptype="general">두 위원회는 국가우주위원회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국가 우주개발 관련 안건의 사전검토 등을 수행하는 실무위원회다. 우주개발진흥실무위는 우주개발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며, 위성정보활용실무위는 위성정보의 활용 촉진 등에 특화돼있다.</p> <p contents-hash="ab990b52cb15c59ca544979449dbe9ede165df337efe4dc1c973491bdeec1546" dmcf-pid="qoGVyH6bHq" dmcf-ptype="general">우주개발진흥실무위에서는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과 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의 올해 시행계획, 민간발사장 내 고체발사지원시설 구축사업 추진계획 등 우리나라 주요 우주개발 사업 안건을 검토했다.</p> <p contents-hash="50aad0185f3963ba3741ffd3fe9bc181f94c3364ec0000e8850b41c42ee15c50" dmcf-pid="BgHfWXPKHz"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의 시행계획은 지난해 11월 수정된 뒤 처음 수립되는 시행계획이다. 올해 우주 분야 예산이 총 1조1605억원으로 국가 우주개발 투자는 전년(1조8000억원)에 이어 1조원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d11f4a2720d2b6dcc62d191c1693d1f7d8413ecbdfeb53cd33e3e437449ef319" dmcf-pid="baX4YZQ957" dmcf-ptype="general">올해는 달 탐사 2단계 사업(달 착륙선 개발)을 통해 장기 미션 중심의 우주개발사업이 지속된다. 지난해 11월 27일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적 수행에 이어 올해도 5차 발사가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959e0a6928d90a61e6ee4cb51458c9cf43da29c75188613be5607e76e57f321" dmcf-pid="KNZ8G5x2tu"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해 12월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완료에 따라 메탄 기반 재사용 가능 발사체를 조기 확보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p> <p contents-hash="090336281f4c962ead6b4fab913751fbd8b2a2ae2f0dc2b53b8f042cf02ced3c" dmcf-pid="9BjGgA5TXU" dmcf-ptype="general">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의 올해 시행계획에는 레이더우주감시체계에 대한 다부처 공동 개발사업 추진, 민·군 협력 기반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 개발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우주감시 역량 확보 노력 등이 반영됐다. 이 사업들이 완수되면 한반도 상공의 우주물체 등에 대해 우주감시 인프라부터 정보까지 공동 활용하는 전천후 민·관·군 협력 체계가 갖춰져 우리나라의 우주위험 대응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96e0ec3790686cb6119540dd84b42d579a74b14df325d477459700e8ecbd8ce" dmcf-pid="2bAHac1y1p" dmcf-ptype="general">민간발사장 내 고체발사지원시설 구축사업 추진계획은 내년 예정인 민간발사장(1단계) 안에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발사시 필요한 조립타워 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고체연료 우주발사체의 안정적인 발사 능력을 확보해 국가안보 역량과 우주수송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e7a7c415c806e980b649c642d3336118b2909675974d840caf0e6e8d0eaea56" dmcf-pid="VKcXNktW50" dmcf-ptype="general">위성정보활용실무위에서 의결된 제3차 위성정보활용 종합계획 올해 시행계획의 경우 올해 위성정보활용분야에 129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민간 위성정보활용 시장 창출 기반 조성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성정보 기반 공공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AI 기반 위성정보활용 서비스 확산 사업 등이 신규로 반영됐다. 이에 더해 가상·해양·환경 등 다방면에서 위성정보활용 고도화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098bafa1df669729c85a379f2224d735aaf6e8c3cf09a1c53d084ab6e9f147ec" dmcf-pid="f9kZjEFYt3" dmcf-ptype="general">올해 발사를 앞두고 있는 차세대중형위성 2호·4호 등 국토 및 농업·산림 분야 활용 기술 개발이 계속되며, 기후위기와 대형 재난 등 전지구적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4b5900555af3f6ae8ca6c903899e11ce6cd58fd74109649864d11f33d4c5342" dmcf-pid="42E5AD3GtF" dmcf-ptype="general">이날 상정된 안건 중 일부는 이번 실무위 검토를 기반으로 향후 국가우주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59c228aee2edbce09073f93dcf8df31ebc37ac657d6b3588c9b3e9a0de490c7" dmcf-pid="8VD1cw0H5t" dmcf-ptype="general">위원장인 오 청장은 "이번 안건들은 단순한 사업계획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생존전략"이라며 "위원들의 의견이 우주항공을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만드는 마중물인 만큼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3c863fa91d420b94e8dd34a3789d6a1495c201ed4722f342aaa27e21d10471" dmcf-pid="6fwtkrpXt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출신 이해민, AI 스타트업 청년들과 만났다…"기술은 정쟁 아닌 미래 경쟁력" 02-26 다음 기업부설연구소 R&D지원, 의료기기 국산화 결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