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칸 영화제' 심사위원단장 위촉…한국인 '최초' 작성일 02-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Dyac1y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76bd4e1eda7fbf92159e615b48c504ba9c3e81946a1d1658ff6b4a34e4540" dmcf-pid="fpwWNktW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영화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사진은 박찬욱 감독 모습. /사진=스타뉴스(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oneyweek/20260226135446114mnzv.jpg" data-org-width="600" dmcf-mid="2BC5Dsu5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moneyweek/20260226135446114mn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영화감독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사진은 박찬욱 감독 모습. /사진=스타뉴스(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08e5ceb4ff0138645ab0ec3c45eacc57fc3366810a04988a57ea8d38438f61" dmcf-pid="4UrYjEFYGU" dmcf-ptype="general"> 박찬욱 영화감독이 오는 5월12일 열리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div> <p contents-hash="af4e23da005967a1a021c879520130f9bb88f4e6b54ce7b7a5984811a36eb960" dmcf-pid="8umGAD3G5p" dmcf-ptype="general">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칸 영화제는 "박 감독을 제79회 칸 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 영화인 중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을 맡는 건 박 감독이 최초다. </p> <p contents-hash="22ccc1b26278998d2934049aafa1e74183621c6dd65ebda1ad28e032f80b341c" dmcf-pid="67sHcw0HY0"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박 감독은 "극장이 어두운 것은 우리가 영화의 빛을 보기 위함이다. 우리가 극장 안에 자신을 가두는 것은 영화라는 창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해방되기 위함이다.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갇히고 심사위원들과 토론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갇히는 이 자발적인 이중의 구속은 제가 큰 기대를 가지고 기다려온 일"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4f2e28c69646dd519fa08dbe3867ba3473cd6b34f017e00d95daa822152ec18" dmcf-pid="PzOXkrpXY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증오와 분열의 시대에 하나의 영화를 함께 보기 위해 극장에 모여 숨결과 심장 박동을 맞추는 단순한 행위 자체가 그 자체로 감동적이며 보편적인 연대의 표현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2ba68b3fc26b8c9e20bde31dd6b648fb057a0ceb026cfe9469bd32ef7c9fb35" dmcf-pid="QqIZEmUZYF" dmcf-ptype="general">칸 영화제는 박 감독을 심사위원장에 임명한 것을 두고 한국 영화에 대한 사랑을 상징한다고 주장했다. 칸 영화제는 "한국은 매년 보석 같은 작품을 복원해내고 있는 위대한 영화 강국"이라며 "영화인을 예우하는 공간에서 관객 수백만 명을 매료하는 주요 현대 걸작을 생산해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fef5956628f32e2ea76bceef03320166845a5956f7f8cd9b05aec2ef723011d" dmcf-pid="xBC5Dsu5Gt" dmcf-ptype="general">앞서 한국 영화인이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한 건 6차례였다. 1994년 신상옥 감독, 2009년 이창동 감독, 2014년 배우 전도연, 2017년 박찬욱 감독, 2021년 배우 송강호, 2025년 홍상수 감독 등이다.</p> <p contents-hash="4421e100bc75f4cbe419f7ab6c4556042631ba82078f433f234737c495c81cb9" dmcf-pid="ywfnq9cnZ1"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칸 영화제에서 3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올드보이'로 심사위원 대상,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p> <p contents-hash="021e12d9e308aa157015e87e2d9c2d7ae33abf58fb4554cf2ebff218ba3e1955" dmcf-pid="WumGAD3Gt5"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韓 영화인 최초 02-26 다음 데일리:디렉션, '엠카' 출격…타이틀곡 '룸바둠바' 무대 공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