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한국인 최초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亞 두 번째 쾌거 작성일 02-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ibBaHl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2e59aa3effa15593c04e6d86c95e0f821b95d195cb748265da23fd0babfc8e" dmcf-pid="bxnKbNXS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34548900doaf.jpg" data-org-width="650" dmcf-mid="q20hCzgR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34548900do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795d3c24faf5cd8cafbd4e6fe96e475e6f21745bd956afedb7e96b555177cd" dmcf-pid="KML9KjZvy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p> <p contents-hash="cf0560cbcd563f69b51e78182bd06c0c38e024cd8c8e436c360146665324bb74" dmcf-pid="9Ro29A5TTV"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의 뒤를 이어 이번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단을 이끌게 됐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0bd39b3b81130e42a7c504f36fd3aed30fe86b45c0ddd5398ea2183b3b87c1c" dmcf-pid="2AmdehB3S2" dmcf-ptype="general">이로써 박찬욱 감독은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감독으로서는 20년 전 홍콩 왕가위 감독에 이어 두 번째다.</p> <p contents-hash="d2ecf9d705b4ea7c44c3b2f0c5819c805406fe5844340ef4105898a70bef0306" dmcf-pid="VcsJdlb0T9" dmcf-ptype="general">아이리스 노블록 칸 영화제 회장과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공동 성명을 통해 "박찬욱의 창의성, 시각적 숙련도, 그리고 기묘한 운명을 가진 인간의 충동을 포착하는 능력은 현대 영화사에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선사했다"며 "그의 엄청난 재능과, 더 넓게는 우리 시대에 대한 질문에 깊이 몰두하는 한국 영화를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c5268b75cb7cd4d9de730073efdb6eaadd2813965f31d093fd685b23d874cb" dmcf-pid="fkOiJSKpWK"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이번 위촉에 대해 "영화관은 영화의 빛을 보기 위해 어두운 곳이며, 우리는 영화라는 창을 통해 영혼이 해방될 수 있도록 극장 안에 자신을 가둔다"며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에 갇히고, 심사위원들과 토론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갇히는 이 '자발적 구금'의 시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고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8e9d77d6d4a1ae83361b043d55daa9ee842d762b31153e9471f246fb8506382" dmcf-pid="4EIniv9UCb" dmcf-ptype="general">또한 "상호 증오와 분열의 시대에, 나는 극장에 모여 한 편의 영화를 함께 보고, 숨과 심장 박동이 맞닿는 단순한 행위 자체가 연대의 감동적이고 보편적인 표현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1c881daf3956f7dd1f0f4401fbae8e65546fd1767d84a8cdbca92eb5ae3a87" dmcf-pid="8DCLnT2uhB"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칸 영화제와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2004년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2016년 '아가씨'로 경쟁 부문 진출,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024c23e786af8c64f90687d1eefcf3336268d1c023fcc37bcfefef99cbfbf7cc" dmcf-pid="6whoLyV7Wq"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로 골든글로브 3개 부문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PrlgoWfzS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됐다 02-26 다음 보이드 "데이식스 영케이·우즈 존경, 협업하고파" [인터뷰 맛보기]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