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록스타 비드 보위, 딸 10대 때 치료시설 강제로 보내 작성일 02-26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0yKjZvcJ"> <p contents-hash="35659cb5e7ce137f7a738714d70f93c713e5832d4243f78b6fbd091ba92777a8" dmcf-pid="9FpW9A5Tgd" dmcf-ptype="general">2016년 세상을 떠난 영국의 전설적인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의 딸 렉시 존스(본명 알렉산드리아 자흐라 존스)가 10대 시절 강제 치료시설에 보내졌던 경험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8f5985827566fc97e083dd79bfca69caa0d30d5fd4d803ece6ec78289d679512" dmcf-pid="23UY2c1yAe" dmcf-ptype="general">렉시는 보위와 모델 이만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현재 예술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dc4dd63b5121e3c27b64b49bb46582a352f0bbf02316b690c0a0632ed5e3f25" dmcf-pid="V0uGVktWAR"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과거 정신 건강 문제를 겪던 시기에 가족의 결정으로 치료 프로그램에 입소하게 됐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a94fcd7dc540d55da0457900d9aec17e63d32476f22877e856730abdb97d2317" dmcf-pid="fp7HfEFYcM" dmcf-ptype="general"> 렉시에 따르면 14세였던 당시 두 남성이 집에 들어와 자신을 끌어냈고, 그는 탁자 다리를 붙잡은 채 비명을 지르다 차량에 태워져 목적지도 모른 채 이동했다. 그는 당시 우울증과 섭식장애, 약물 남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e6133a19b35b3c9886d706314705d12fc8724ed5afe7fa35b8df4bc3cbc25" dmcf-pid="4oNxmpiP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이비드 보위(왼쪽)와 딸 렉시 존스. 데이비드 보위‧렉시 존스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egye/20260226132445354ylkz.jpg" data-org-width="852" dmcf-mid="bMceI7oMk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egye/20260226132445354yl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이비드 보위(왼쪽)와 딸 렉시 존스. 데이비드 보위‧렉시 존스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bf653493e7c81b5cbd43816d14cb1b998d8757025df52903ac20791b180586" dmcf-pid="8gjMsUnQoQ" dmcf-ptype="general"> 렉시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 시설로 보내진 경험은 큰 충격이었다”며 “그 시기를 떠올리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5157f60c64165cdcafbf1b429c98bca944404f1b2f27dabdd87446cf745b5a0" dmcf-pid="6aAROuLxoP" dmcf-ptype="general">그는 집을 떠나기 전 아버지가 남긴 편지의 “미안하다.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마지막 문장을 여전히 기억한다고 전했다. 이후 렉시는 91일간 야외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한겨울 방수포 아래에서 잠을 자고 자작나무 껍질과 부싯돌로 불을 피우는 등 생존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aef7084014dd2624430f0b712cb6ac1f67c55999b4554bb1ba4c7919f8300b" dmcf-pid="PNceI7oMk6" dmcf-ptype="general">렉시는 이후 미국 유타주의 기숙형 치료센터로 옮겨 1년 이상 머물렀고, 그곳에서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렉시는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통화를 했고 사랑한다고 말했다”며 “그러나 아버지가 온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는 발표를 보고 몸이 아플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은 나뿐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80006c8ce9cb6549f11077f8a9b97ded5e246f7220b73e8cff0d7c3a57c8025" dmcf-pid="QjkdCzgRj8"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부모 역시 완벽하지 않으며, 당시 상황 속에서 최선이라 생각했을 것”이라며 부모의 결정을 일방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았다.</p> <p contents-hash="4f9f792a028978b1fd1b0bc1af31aad382be3be93f005d83f67026656e65886c" dmcf-pid="xAEJhqaej4" dmcf-ptype="general">보위는 글램 록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독창적인 페르소나와 변화무쌍하고 실험적인 음악으로 대중음악에 큰 획을 그었다.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과 미술, 영화 등 대중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쳤으며, 사망 이후에도 가장 혁신적인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7835f4e24a25cad91a43a27deea5a7075c58fa3cbd3d52b9e502fd49870fead" dmcf-pid="yUzX4D3Gcf"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은, 오늘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 02-26 다음 ‘러브포비아’ 김현진-최병찬, 우애 좋은 쌍둥이 형제의 숨겨진 과거 공개!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