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법정 오열 안통했다...친형 부부, 횡령 혐의 '징역형' 최종 확정 작성일 02-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C8pJvm0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a488d1f425e4b8784b799c7534f43999480fb0d67375e6709e59917f590908" dmcf-pid="GlDbZPsA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31525551moic.jpg" data-org-width="550" dmcf-mid="xAQ1CzgR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31525551mo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90acc6c19ded02b0043fde30bb0610720514286253d52555ef20e940fd3b4a" dmcf-pid="HSwK5QOcp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모 씨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다.</p> <p contents-hash="0d4697e433bf3f4d421d155e79bda849b463c92a02fe1a4b4a7736499578949a" dmcf-pid="Xvr91xIkpB" dmcf-ptype="general">26일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씨와 형수 이모 씨의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열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박 씨는 징역 3년 6개월, 이 씨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최종 확정됐다.</p> <p contents-hash="54994d1decc22926fc55df65c1cb9dca25e5b84778dd90f8c4b49b40c4f32ea9" dmcf-pid="ZTm2tMCE3q" dmcf-ptype="general">박 씨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연예기획사 두 곳을 운영하며 박수홍의 출연료를 허위 인건비로 처리하거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2022년 10월 기소됐다.</p> <p contents-hash="0dce7527a178888c3fde6a41f3e637fce7f1372c19ba7a76d178ff408e63c027" dmcf-pid="5ysVFRhD7z" dmcf-ptype="general">앞서 2024년 서울서부지법 1심은 박 씨의 횡령액을 21억 원으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고, 이 씨에 대해서는 직접 가담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은 판단을 달리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인 박수홍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피해 회사가 가족 소유라는 사정만으로 형을 감경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고려해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1심에서 무죄였던 이 씨에 대해서도 업무상 배임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b2c1424084ce11dc76caf63ea47fe589f690d33ca660fb611a4c74a2581fb" dmcf-pid="1WOf3elwF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31525733nqvw.jpg" data-org-width="500" dmcf-mid="ygMGr0J6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Chosun/20260226131525733nq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57c767dc0d26fff630afdb47dab557c3ffb7c8bab79d15d9008309e7ed4d3b" dmcf-pid="tYI40dSr0u" dmcf-ptype="general"> 당시 박 씨는 재판 과정에서 "동생을 위해 회사를 운영했을 뿐"이라며 고의성을 부인했고, 최후진술에서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딸 등 가족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가족회사라는 점에서 내부 감시 체계가 취약한 구조를 이용했고, 형제 간 신뢰를 저버린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선고 직후 이 씨는 법정에서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48369167271d906f5ff56d322939a63ae5971a6657d139ece832d2a6c39e780" dmcf-pid="FGC8pJvm7U" dmcf-ptype="general">이후 부부는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로써 3년 넘게 이어진 형제 간 법적 공방은 대법원 판결로 최종 마무리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 정규 8집 '리버스' 밀리언셀러 등극…팀 통산 8번째 [공식] 02-26 다음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글로벌 얼굴 됐다…스와로브스키 앰배서더 발탁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