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이기는 노력"… 블랙핑크 지수, '월간남친'으로 연기력 인정 받을까 [종합] 작성일 02-2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br>블랙핑크 멤버 지수, 전작들 연기력 논란 딛고 '로코퀸' 도전<br>김정식 감독 "노력이 재능 이긴다고 생각해" 확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sZbNXSJ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f4e6ca909e4a7ea0b28c041dd18c5b9129e036a3bced79d5235f85ee5ee012" dmcf-pid="QeO5KjZv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지수와 서인국(오른쪽)이 2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ankooki/20260226122144779unjy.jpg" data-org-width="640" dmcf-mid="tj6Nhqae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ankooki/20260226122144779un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지수와 서인국(오른쪽)이 2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d1c3ac76c9a2f61c22e38873164bfbb31854a336c2f6d3c4f96f4c1807550a" dmcf-pid="xdI19A5TLW" dmcf-ptype="general">'월간남친'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그간의 연기력 미흡 논란을 딛고 로코 주연으로 우뚝 선다. 유독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지수가 이번 작품으로 '로코 퀸'에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p> <p contents-hash="797d3a94a689a3af19259c18202d027811e1ec6d82daaa5d4fb8031c340d0e25" dmcf-pid="yHVLsUnQJy"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지수 서인국과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p> <p contents-hash="4a47ffc3d39e4c3c2b624b54bb994d26894a4cd6fbf48b8a734a5b4e6199378e" dmcf-pid="WXfoOuLxMT" dmcf-ptype="general">극 중 월간남친은 900가지 테마의 데이트를 제공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로, 간단한 디바이스만 착용하면 누구나 가상 세계에 입장해 연애를 시작할 수 있다. 현실을 벗어나 원하는 방식대로 데이트를 체험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은 바쁜 일상에 연애마저 귀찮은 일이 된 현대인에게 공감이 될 만한 이야기이다. </p> <p contents-hash="36f12ababce8b89840b5e7258b089b84ccd746a9eac2c214ea9ca5efc211ab70" dmcf-pid="YZ4gI7oMnv" dmcf-ptype="general">지수는 현실 공감을 자극할 미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고, 로맨스 작품마다 설렘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주목받았던 서인국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수가 연기하는 미래는 현생에 지쳐 연애마저 버거운 청춘으로,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을 만난 뒤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다. 서인국은 미래의 현생에 변수를 불러오는 직장 동료 경남을 연기한다. 사내에서는 에이스로 통하며 인기도 넘치는 경남이지만, 미래에겐 멀리하고 싶은 해석 불가 인간이다.</p> <p contents-hash="a78fe59c4c29885fb0a6bd3a892d03acc662318e6024f5fcb54bbf8b0a1963f4" dmcf-pid="G58aCzgRdS" dmcf-ptype="general">이날 지수는 대본의 첫 인상을 떠올리며 "가상현실이라는 이야기가 먼 미래처럼 느껴지지 않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라며 "특히 미래라는 캐릭터도 나이대 비슷해서 고민하고 헤쳐 나가는 부분이 공감됐다"라고 돌아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b27658d9a5c299677558d79523457847c14d2fc87c160c0439b724f0acd516" dmcf-pid="H16Nhqae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ankooki/20260226122146035kbzh.jpg" data-org-width="640" dmcf-mid="8insX6mj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ankooki/20260226122146035kb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b3db64f17c7c7e132ee1fb57394bd2b68744360703880f29a5a6149fa857a" dmcf-pid="ZhuQjXPK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2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ankooki/20260226122147267rldd.jpg" data-org-width="640" dmcf-mid="6xhFVktW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ankooki/20260226122147267rl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2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eb0be5fccdb84ad56a3dcff2003865c30da8d8d722772a991b4f4b49e82044" dmcf-pid="5l7xAZQ9RI" dmcf-ptype="general">지수는 극의 95% 이상을 이끌며 주연의 입지를 다시금 다진다. 이에 김 감독은 지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서미래라는 인물에게는 무대 위에서의 모습 같은 에너지가 필요했다. 지수는 현실 속 미래와 똑같은 성격이다. 주인공의 다양한 나이와 설정 등이 있는데 지수가 다 연기를 한다. 지수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정말 많은 노력을 보여줬다. 저는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2ba25a0eec7593cb691dbf4c98c6fe86ff9e5c740dc807f55bd9878f55a88b0" dmcf-pid="1SzMc5x2nO" dmcf-ptype="general">뒤이어 서인국 캐스팅에 대해선 "왜 서인국이어야 했는지는 작품을 보면 알 것이다. 어려운 신들이 있었는데 연습할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서인국은 자신의 촬영날이 아닌데도 찾아와서 연습하면서 지수를 잘 이끌어줬다. 상대 배우를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4f47b42a6af8cbc7c4ecf09af85ddce07c257668bbf7fed574817ea3da06a7d3" dmcf-pid="tvqRk1MVMs"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지수는 전작들로 하여금 꾸준히 이어졌던 연기력 미흡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앞서 지수는 '설강화'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으로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나 연기력 지적을 받았던 터다. 이에 지수는 "다양한 역할을 작품마다 하게 되는 만큼 이번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감독님과 많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7812f1a0b2d120a4225780586c29bf25c394917a995705832340498c6a19a2b" dmcf-pid="FTBeEtRfem"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지수는 '자신에게 딱 맞는 옷'처럼 연기를 했다고 설명하면서 "저랑 같은 나이대 캐릭터를 연기했고 저랑 착 붙는 캐릭터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로코 여신 수식어를 원한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함께 자리한 김정식 감독 역시 "정말 지수가 진짜 노력을 많이 했다. 드라마 속 캐릭터가 성장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배우 지수가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79390dc8b34beff3574ff9bfa98959c717a48b37a61a6e254b4cb7822981f26" dmcf-pid="3ybdDFe4J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 각기 다른 개성의 배우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데이트를 펼친다. 이를 두고 김 감독은 "이미지에 맞는 배우들을 캐스팅했고 다양한 배우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면서 "첫 배우는 만화 속을 뚫고 나온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수혁을 섭외했다. 또 서강준은 남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훌륭한 비주얼을 갖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ef747e97c4766b73e3eb5a6cdd7da7c47f1da48161a2c3c398842593c18db8cf" dmcf-pid="0WKJw3d8ew" dmcf-ptype="general">한편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df3d3c6805cf73cb71b36920f372463e21ea2909ec091aebfafeaaddfa555bd" dmcf-pid="pY9ir0J6dD"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력이 재능을 이겼다"…'월간남친' 감독의 자신감, 지수 '로코여신' 우뚝 설까 (엑's 현장)[종합] 02-26 다음 지수, 서인국과 심상치 않다…서강준·이수혁까지 ‘월간남친’ 케미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