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노력이 재능 이겼을까…황홀한 가상 연애 서비스 '월간남친' [ST종합] 작성일 02-2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CbmpiP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7241993c6dfc559abee9d74a4be63e487d8d4db2977a7a5e107a443f72277f" dmcf-pid="2BhKsUnQ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 참석진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20550932kyce.jpg" data-org-width="650" dmcf-mid="qlNIfEFY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20550932ky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 참석진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2377964223d4d4d82bfd541ca5b5adae31bd819dd378b5d60d4237805172d4" dmcf-pid="V1cFaG8Bv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현실 연애를 OTT처럼 내 마음대로 구독할 수 있는 세상이란다. 상상만 해도 짜릿한 서비스 '월간남친'이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노력이 재능을 이겼다"는 감독의 말을, 지수가 작품을 통해 증명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e9e97aa2a8f5ffcffbd63256fe938a80ed9ad687805462e70f8f8e38868a68ab" dmcf-pid="ftk3NH6bSS" dmcf-ptype="general">26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극본 남궁도영·연출 김정식) 언팩 기자 쇼케이스(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정식 감독과 배우 지수, 서인국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4217d248e44893c66a529e99fd7ba73f63023205edb73b81849fccabf0526b2" dmcf-pid="4FE0jXPKvl" dmcf-ptype="general">'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7bbf9abf18026e1b31bf064822c28c62e1647f952c312410d5c14a9e22a761" dmcf-pid="83DpAZQ9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 김정식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20552239pioe.jpg" data-org-width="650" dmcf-mid="BDsZnT2u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20552239pi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 김정식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603bc80b96f00d7f3aea8945170de400e95b2e23ba422466de45cb025c48cb" dmcf-pid="60wUc5x2WC" dmcf-ptype="general"><br>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은 "'연애를 구독할 수 있으면 어떨까'란 생각에서 출발했다. 한 배우가 여러 설정과 캐릭터를 연기하는 작품이다. 왠지 어디선가 개발되고 있을 디바이스 같은데, 시청자분들께서도 미리 경험해 보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5c3cadccc872b38e28b73466ba769b7f097d369115cde6f5f1159e2dd1e057f8" dmcf-pid="Ppruk1MVyI" dmcf-ptype="general">두 배우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작품의 95% 이상이 지수 씨의 분량이다. 여러 캐릭터와 설정이 주어졌는데 정말 열심히 노력하셨다.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같이 연출부에서 일하고 싶을 만큼 탐이 났다. 또 작품을 보시면 왜 서인국이어야만 했는가를 아실 수 있다. 연기와 비주얼의 폭이 넓어야 했는데 잘 소화해 주셨다. 일정이 바빠 연습할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본인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에 나와 후배인 지수 씨를 잘 이끌었다.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프로'다."</p> <p contents-hash="87e2538b65a22c8c8b34abfc43870594d5dbbd84bd7240bc48951d945ef96f3a" dmcf-pid="QUm7EtRfWO" dmcf-ptype="general">'월간남친'의 백미인 특별출연도 언급했다. 이수혁, 서강준, 옹성우, 이재욱, 박재범 등 다양한 이들이 등장하는 바, "길게 나오시는 분들도, 짧게 나오시는 분들도 계신다. 이미지에 맞는 배우들을 캐스팅했다.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배우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d16141a1fbd5e0463560a1a22630046abccbe95a76e6aa655d1934c4f49fa2" dmcf-pid="xuszDFe4Ss" dmcf-ptype="general">이수혁과 서강준의 비중이 특히 높은 이유도 들어볼 수 있었다. "첫 배우는 AI 같은, 만화 속을 뚫고 나온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수혁 씨를 섭외했다. 웹툰 설정이라 오글거리는 게 많았는데 잘해주셨다. 서강준 씨는 남자가 봐도 반할 정도로 훌륭한 비주얼을 갖고 있다. 강준 씨 역할도 반전이 있다"고 강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2d318f87c0c3e56db41beff173c1ad3368ef98847fc13e49e57c8e6b30d19" dmcf-pid="yc9EqgGh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 지수 서인국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20553499igfj.jpg" data-org-width="650" dmcf-mid="bmO5LyV7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20553499ig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 지수 서인국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af3c4e0514bf4e3525d753ded2a2fceae06738aecc49571568bf1b6bd2f85d" dmcf-pid="WlevQsu5hr" dmcf-ptype="general"><br> 지수는 가상현실에서 연애 인생 2회차를 꿈꾸는 웹툰 PD 서미래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을 처음 볼 때부터 먼 미래처럼 느껴지지 않고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미래가 저와 나이대도 비슷하다 보니 고민하는 부분, 헤쳐나가는 부분이 비슷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a088084bb724d6045d15c0b5242d445d463ec2223c5ceede4173e12034a190" dmcf-pid="YSdTxO71hw" dmcf-ptype="general">이어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미래의 성격적인 부분이 저와 닮았다고 느꼈다. 도전, 변화를 두려워하는 캐릭터인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c2a49ad9dc4e678be971749dcd2ff4639fdd87d4bbff4e3b56db5d852ba4c8" dmcf-pid="GvJyMIztTD" dmcf-ptype="general">"'월간남친'이 첫 로맨틱 코미디이자 현대극이다. 서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기 때문에 잘 따라가면서 연기했다"며 "'로코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원한다"고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ff8a3c5feb64df8119aeffa9e7623a2d8ed8924b0140cf79797246b89f99b3a1" dmcf-pid="HTiWRCqFCE" dmcf-ptype="general">다양한 역할을 해왔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감독님과 많이 만나서 얘기를 나눴다. 이번엔 같은 나이대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좀 더 제게 맞는 옷처럼 소화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착 붙는(착붙) 캐릭터'를 만났다고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다"</p> <p contents-hash="974b344f8ff634aa5e31aaba343ebff1ee0d18af40bea36d2bc0a610bd303d35" dmcf-pid="XynYehB3Sk" dmcf-ptype="general">아픔과 실패를 겪은 미래가 경남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모습이 좋았다. 많은 분들께서 클래식함에 대한 로망을 갖지 않으실까 싶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03463830b23c8a14f13c4a1040ec6db0078a07f930002a164f941f8c3107bf" dmcf-pid="ZWLGdlb0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 지수 서인국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20554793vtrv.jpg" data-org-width="650" dmcf-mid="KVtVCzgR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sportstoday/20260226120554793vt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 지수 서인국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5bdf354277d1512b8a41aba0319df4c5c7381df987a64df16118b87c3d971c" dmcf-pid="5YoHJSKpCA" dmcf-ptype="general"><br> 서인국은 서미래의 직장 동료이자 '일잘러' 라이벌 웹툰 PD 박경남 역으로 분했다. "세계관이 흥미로웠다"던 서인국은 "가상현실의 배경, 수많은 CG 작업 안에 이어지는 스토리,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매력적이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28eade53a3ece07680c396ae5fbc277fd3c59d4eca51f17b1dbccf0105a15313" dmcf-pid="1GgXiv9Ul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경남은 무뚝뚝함 안에 섬세함과 배려심을 가진 캐릭터다. '푹 찐 고구마' 같은 인물이다. 성장하면서 용기 내는 모습이 중반부터 확연하게 나온다. 엄청난 반전도 있다. 꼭 본방송으로 보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fe0cfb7c810f4a17d7e226ab19ea5bf80213a5af010f989599490ec589b7a547" dmcf-pid="tTiWRCqFSN" dmcf-ptype="general">지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지수 씨와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났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현장이 웃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끝났다. 어떤 큰소리도 없었다. 정말 사랑스러운 친구라고 느꼈다. 대본 속 미래보다 지수 씨가 그려낸 미래가 더 매력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61873033519100bc4d3877f1fa4638d70ea212712e5c79c44ec72c77fdf35ad" dmcf-pid="FynYehB3Sa" dmcf-ptype="general">극 중 미래와 경남의 관계는 "'혐관'의 정석"이라고. "미래가 라이벌 의식을 굉장히 느낀다. 드라마를 보셔야 한다. 닉·주디 조합, 여우·토끼 조합이라더라."</p> <p contents-hash="67508ba5f1e304325451723658b7b95e88ce60b8cea2240637a154d19ef7922f" dmcf-pid="3WLGdlb0Wg" dmcf-ptype="general">또한 "대본으론 이해가 되는데 감정적으로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감독님께서 배우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잘 이끌어 주셨다. 기회가 된다면 꼭 또 함께하고 싶은 분"이라며 김 감독을 치켜세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0df6193b45f31a7178d868f813dba348d9f290a516ad939366d4b2ca29c0498" dmcf-pid="0YoHJSKpCo" dmcf-ptype="general">한편 '월간남친'은 3월 6일 오후 5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9cbb5d411868345000ccd3b9aa6ca2ec37b9d81461c19eeec08edd02b7fb886" dmcf-pid="pGgXiv9US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력이 재능 이겨” 지수, '연기력 혹평' 이길까(종합) 02-26 다음 “노력이 재능 이겨”...‘월간남친’ 지수, 연기력 논란 벗고 로코 여신 되나[현장 LIVE]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