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구글과 공동 개발한 AI OS 첫 적용” 작성일 02-2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언팩 2026 기자간담회<br>모바일 AI 리더십 강화 자신감 피력<br>“올해 갤럭시 AI기기 8억대로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ezUiTs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bb1efb01355368d0035488023da567a8875a903301d142dda49794bd0ae04" dmcf-pid="H1dqunyO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d/20260226113046098zppx.jpg" data-org-width="1280" dmcf-mid="YChoiv9U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d/20260226113046098zp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a456e2ab881fdbe98ed3a8ac14e3675bf1b6ccb5aecbde9583667b679d2b1b" dmcf-pid="XtJB7LWIXg"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사장(DX 부문장)이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운영체제(AI OS)’를 갤럭시S26에 첫 적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fe108f35c7f48fbf6ba17ef59da72ed031f2cdc238cec194ff0f35684e13a0" dmcf-pid="ZFibzoYCGo" dmcf-ptype="general">이번 갤럭시S 26에 탑재한 ‘에이전틱 AI’에 더해 더욱 공공해진 기술 기반으로 ‘갤럭시AI’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관련기사 2면</p> <p contents-hash="eb51a9473b15f1aefebc8445dffe4c33cf8317bb3973969dcbd679af19fbf162" dmcf-pid="53nKqgGhtL"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이를 기반으로 4억대 수준인 갤럭시AI 기기를 올해 8억대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4c258abde6a1799144ab15e3cbc2b6d75d2be3c63eb59ed4eeaa5c8e9ea39d05" dmcf-pid="10L9BaHl5n" dmcf-ptype="general">노태문 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직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에이전틱 AI가 더 매끄럽게 작동하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운영체제 레벨에서 맥락을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더 발전된 형태의 AI OS를 구글과 공동 개발해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339e77fe581dd0a6a2b451b49c9806336a1870bdb253f2082545e40347b10b" dmcf-pid="tpo2bNXSYi" dmcf-ptype="general">이는 구글과 더욱 공고해진 ‘AI 동맹’이다. 그는 “좋은 AI는 앞에 나서지 않는다”며 구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생태계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fcf6857cbf1a81caf84dd52f72a976d20915ffdcc175588bc6aae7ed4bb8244" dmcf-pid="FT4tZPsA5J"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갤럭시AI’ 확대의 분수령이 될 이번 갤럭시S26 시리즈 비장의 카드로는 ‘에이전틱 AI’를 꼽았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가 일일이 앱을 찾아 들어가는 과거의 경험에서 벗어나, AI가 뒤에서 조용히 사용자의 의도를 읽고 결과까지 완성해 주는 단계를 지향한다.</p> <p contents-hash="43770f8649d5ae1d9a48118146c660bff6f44649cd5ff2b25b493b7775306d04" dmcf-pid="3y8F5QOcXd"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갤럭시S26은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카메라 경험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세계최초 모바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했을 뿐 아니라 모바일 에이전틱 AI라는 새로운 방향을 처음으로 제시한 제품”이라며 “거래선들의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ff0d529202768030b73a27bb9a6ab53573acec690603c12d0c16f297ac5122" dmcf-pid="0W631xIkZe" dmcf-ptype="general">전작을 뛰어넘는 성과도 자신했다. 그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5 시리즈가 전작을 뛰어넘는 판매 목표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갤럭시S26 시리즈로 전작을 넘어서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4e3d5c9d0e37603858c2393a0d41b73a8a5d982ff99d90d4dd549b847bd862" dmcf-pid="pYP0tMCEZR" dmcf-ptype="general">갤럭시S26 시리즈를 필두로 갤럭시AI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드러냈다. 노 사장은 “2025년 말 4억대 수준이었던 갤럭시 AI 기기를 올해 8억대까지 2배 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폰을 넘어 태블릿, PC, 웨어러블까지 전 신제품에 AI를 지원해 ‘AI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fb453ce76389bf6f4921c92d0ea36302804e8bee8a47e42b8a0401801beea65" dmcf-pid="UGQpFRhD5M" dmcf-ptype="general">이번 신작의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칩플레이션과 환율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언급했다. 갤럭시S26 울트라 512GB 모델은 처음으로 200만원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3e78f9e09f25f95eee2ae36a6376afe02baa2ed8cbdff6f8ca7d526a5d242d9f" dmcf-pid="uHxU3elw1x"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최근 환율 및 부품 비용의 동반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이 필요했다”면서도 “그럼에도 국내 가격은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가장 경쟁력 있는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부품 수 최소화와 수율 개선 등 기술 혁신을 통해 원가 상승 요인을 억제했다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befb09276a487c9e2fa9679a2fc9110ca253cc470db70e7af72ff5f116430fd" dmcf-pid="7XMu0dSrXQ" dmcf-ptype="general">아울러 노 사장은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있지만, 오랜 기간 다져온 글로벌 공급망과 전략적 파트너십은 삼성전자 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갤럭시 AI만의 차별화된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포텐셜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03d6548b8216ef64cde53c1427c88af0e037e1bb40221f8d38b303d2f699b78" dmcf-pid="zZR7pJvmXP"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박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RI, AI와 투명 안테나로 6G 통신 품질 높인다…국제무대서 소개 02-26 다음 김민석 총리 "가짜뉴스로 선거 공정성 저해, 엄정 대응"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