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사바시아 52번 '영구결번' 지정…팀 24번째 작성일 02-2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26/0001335916_001_2026022611271154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양키스 선수 시절 CC 사바시아</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251승을 거둔 CC 사바시아(45)가 뉴욕 양키스 역대 24번째 영구결번 선수로 이름을 올립니다.<br> <br> 양키스 구단은 오늘(26일) "사바시아의 등번호 5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하고 9월 2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앞서 기념식을 열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br> <br> 사바시아는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빅리그 통산 561경기에 등판해 3천577.1이닝을 소화하며 251승 161패, 평균자책점 3.74, 탈삼진 3천93개를 기록한 당대 최고의 왼손 투수입니다.<br> <br> 특히 역대 MLB 왼손 투수 중에선 랜디 존슨(4천875개), 스티브 칼턴(4천136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삼진을 잡았습니다.<br> <br> 그는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뛰던 2007년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습니다.<br> <br> 지난해엔 득표율 86.8%를 기록하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br> <br> 양키스가 영구 결번을 지정한 건 2022년 폴 오닐(21번) 이후 4년 만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민석 총리 "가짜뉴스로 선거 공정성 저해, 엄정 대응" 02-26 다음 올림픽 도중 다친 NHL 스타 크로스비, 최소 4주 이탈 예상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