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도중 다친 NHL 스타 크로스비, 최소 4주 이탈 예상 작성일 02-26 28 목록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간판 스타 시드니 크로스비(38)가 올림픽에서 입은 부상 여파로 당분간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br><br>‘ESPN’ 등 현지 언론은 2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펭귄스 구단 발표를 인용, 크로스비가 최소 4주 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고 전했다.<br><br>크로스비는 캐나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26/0001113866_001_20260226112816669.jpg" alt="" /><em class="img_desc"> 시드니 크로스비는 올림픽 참가 도중 부상을 당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em></span>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체코와 8강전 도중 하체 부상을 입었다.<br><br>크로스비는 애너하임 덕스 수비수 라드코 구다스와 충돌을 피하려다 상대가 자신을 향해 넘어지면서 오른쪽 다리가 어색하게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경기장을 떠났고 돌아오지 않았다.<br><br>올림픽 기간 돌아올 수도 있다는 예상이 제기됐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다. 캐나다는 결승에서 연장 끝에 미국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NHL 우승 3회, 아트 로스 트로피(정규시즌 공격포인트 1위) 2회, 테드 린지상(선수협 MVP) 3회, 콘 스미스 트로피(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상) 2회, 하트 메모리얼 트로피(리그 MVP) 2회, 올스타 8회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는 크로스비는 이번 시즌 올림픽 참가전까지 27득점 59 공격포인트 기록중이었다.<br><br>[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양키스, 사바시아 52번 '영구결번' 지정…팀 24번째 02-26 다음 달서구청 이영욱, 전국검도왕 개인전 우승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