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열기 강원서 잇는다' 제107회 동계체전 개막, 올림픽 메달리스트 총출동 작성일 02-26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4천380명 참가…강원 482명 출전, 메달리스트 대거 출전<br>지난 25일부터 강원 일원서 개최, 빙상·스키 등 8개 종목 경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6/0000387466_001_20260226113016379.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며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잇고 있다.<br><br>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 및 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 진행된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을 비롯해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26/0000387466_002_20260226113016411.jpg" alt="" /></span><br><br>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강원 소속 황대헌(강원도청)과 김상겸(강원도청)의 출전도 주목받는다. 황대헌과 김상겸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도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br><br>강원도체육회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강원 선수들의 투혼은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강원의 스포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br><br>대회 개요와 경기 일정, 결과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피겨 종목은 KBS N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아이스클라이밍과 루지 종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br><br>사진=대한체육회, 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달서구청 이영욱, 전국검도왕 개인전 우승 02-26 다음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내달 6일 개막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