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축구연맹 러너스아카데미와 업무 협약, 대학선수들 커리어 설계지원 작성일 02-26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26/0000595237_001_20260226113614144.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이 20일, 러너스아카데미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러너스를 '공식 교육 파트너'로 선정, 대학 축구 선수들의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 기반 아카데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br><br>러너스아카데미는 초등에서 대학까지 운동선수 생애주기에 걸친 교육 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온 전문 기관으로, 선수들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br><br>이번 협약은 대학 축구 선수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KUFC 아카데미 플랫폼의 체계적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선수들이 학업 및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에 대한 동기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br><br>단순히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육성 방식에서 벗어나, 선수 개개인의 진로 다각화와 미래 설계까지 고려한 교육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br><br>대학 축구 엘리트 선수들의 프로 진출 사례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선수 개인의 학업이나 자격증 취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여전히 부족하다.<br><br>경기력 향상 중심의 육성 구조 속에서 선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은 열려 있는 반면, 은퇴 이후의 진로 설계나 자기계발에 대한 준비는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br><br>양 기관은 대학 축구 최정예 엘리트인 UNIV PRO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필수 영어(외국어) 교육 등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도입한다.<br><br>아울러 대학 축구 가치 확산을 위한 유튜브 기반 디지털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세미나 및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br><br>이를 통해 선수들이 해외 진출, 지도자 과정이나 스포츠 관련 자격증 취득 등 은퇴 이후를 대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br><br>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될 KUFC 아카데미는 훈련과 합숙으로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온라인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br><br>이번 협약으로 대학 축구 선수가 단순한 프로 진출을 넘어 스포츠 산업 내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내달 6일 개막 02-26 다음 이성미, '박보영→안은진 닮은꼴' 늦둥이 딸 공개…"완전 배우상" ('내새끼2')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