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말수의학 연구 세계적 권위 학술지 EVJ 게재 작성일 02-26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26/0001258091_001_20260226112422555.jpg" alt="" /><em class="img_desc">학술지 EVJ</em></span><br>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의 말수의학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경주마 안전과 복지 향상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br><br>한국마사회 소속 최윤기 수의사와 영국 브리스톨대 팀 파킨 교수가 공동 연구한 ‘한국 경주마의 천지굴건 질환(SDF tendinopathy) 위험 요인’ 연구가 말수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EVJ(Equine Veterinary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br><br>이 연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훈련한 경주마를 대상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건손상 위험요인을 통계적으로 규명했다. <br><br>연구 결과 낮은 등급 경주마의 부상 위험이 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60일간 고강도 훈련이 적거나 1년 내 90일 이상 휴양 경험이 있는 경우 등도 부상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이번 연구에 제1저자로 참여한 최윤기 수의사는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진행됐지만 한국경마에 특화된 맞춤형 연구가 필요했다”며 “이번 연구는 한국경마의 특성을 반영해 부상 예방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주마 안전과 말복지 강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 확보 차원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라며 “현업 적용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말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026 K-Brand Awards’ 행정 부문 수상…서비스 혁신 노력 인정 02-26 다음 세계 최고 경주마 닉스고의 기운 받고 싶다면? 말박물관에서 굿즈로 만나보세요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