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영정사진과 유언장 '공개'... "사망 날짜 정했다" ('A급 장영란') 작성일 02-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영란, 가족들과 함께 임종 체험 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YPJSKp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d35fbd58593fbb90c80e252eed7dec5a2c47dfc9a64a215e34122c70c96412" data-idxno="667994" data-type="photo" dmcf-pid="75HxnT2u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ockeyNewsKorea/20260226111304847tjds.jpg" data-org-width="720" dmcf-mid="pr3nAZQ9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HockeyNewsKorea/20260226111304847tjd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f2002c8403b3ad70c396a3194bd4819a87437fb8cb97ab2230a4be0ac2003f" dmcf-pid="qtZRoWfzMy" dmcf-ptype="general">(MHN 한재림 기자) 올해 47세인 방송인 장영란이 방송을 통해 임종 체험에 나서며 영정사진과 유언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4f3fad8beb37320161e83a21296f8f98414b22d9a1f424db9f73c0ff76b13338" data-pm-slice="1 1 []" dmcf-pid="BF5egY4qeT"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공개된 채널 'A급 장영란' 영상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 딸 지우, 아들 준우와 함께 남양주를 찾아 임종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193a3ef6da12355af3b0619f1129c118a20639a6e8f922c167e953a32f36e77" data-pm-slice="1 1 []" dmcf-pid="b31daG8BLv"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죽음이 두려워졌다"며 "아이들에게도 한 번쯤 삶과 이별을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싶었다"라고 체험에 나선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985a153a5d4ce766b64563ad4be12bb353d2efb5d70135733c7928aeb865610" data-pm-slice="1 1 []" dmcf-pid="KySVxO71RS" dmcf-ptype="general">동시에 "이걸 계기로 엄마 아빠 말을 조금 더 잘 들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6abc3f8d1af3a265190b1a5060edad339b4c2a4a4b73c3e536316eef5d44fb" data-pm-slice="1 1 []" dmcf-pid="9WvfMIztJl" dmcf-ptype="general">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현장에 도착했다. 장영란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뭐가 가장 아쉬울 것 같냐"라고 묻자, 아들 준우는 "엄마한테 헬리콥터랑 다이아 사줘야 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딸 지우는 "가족이랑 헤어지는 게 제일 아쉬울 것 같다"라고 답해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bfede837ef7d5ac3acd3012a42e39ba50536da3c00c54cb0fd8f88222eb64b4" dmcf-pid="2YT4RCqFeh" dmcf-ptype="general">장영란 가족은 본격적으로 임종 체험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가상 사망일을 '2026년 2월 11일'로 정하고 유언장을 읽어 내려갔다.</p> <p contents-hash="2606e1cf18e863e47db210cf7864a09a981e2232c33ed0e893206a7916411605" dmcf-pid="VGy8ehB3MC" dmcf-ptype="general">남편에게는 "나와 살아줘서 고마웠다.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고 많이 웃으며 행복했다. 나 먼저 갈게요. 너무 슬퍼하지 말고 아이들 잘 키워달라"며 "외로우면 친구들과 술도 한잔 하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며 잘 지내달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2473f89b9bcac0f4a2dee7f8bb7769e424fd61d4f485a87b0da5697f13ab91" dmcf-pid="fHW6dlb0iI" dmcf-ptype="general">아이들에게는 "결혼식도 못 보고, 손잡고 데이트도 못 하고, 너희 아이도 봐주겠다는 약속 못 지켜 미안하다"며 "엄마는 늘 마음속에 있으니 밝고 당당하게 살라"라고 남겼다.</p> <p contents-hash="8e3f8bf553cc7d6710edcab8012acbcdc345c2eb88cf5b914cc6bc081eac648f" dmcf-pid="4XYPJSKpMO" dmcf-ptype="general">편지를 읽는 동안 그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1f6b4a56a4f4f16c67b4aa4296da0160f2193664b7fe0477fa52f76aa6fb9f06" dmcf-pid="8ZGQiv9Uds" dmcf-ptype="general">하지만 진지함은 오래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b32fba6ff0a978a63b45d47867f668aa86248f925d3ce51e28ee5101b1cb686" dmcf-pid="65HxnT2unm"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란의 영정사진이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단숨에 달라졌다.</p> <p contents-hash="88d73179edbc2108d7dc230dd0800bb8f60d76a7e6bc73ab19c1ee1c25d1ae03" dmcf-pid="P1XMLyV7Jr" dmcf-ptype="general">사진이 세로로 찌그러진 데다, 얼굴 위주가 아닌 팔짱을 낀 채 허리까지 나온 프로필 사진이 그대로 사용된 것이다.</p> <p contents-hash="10d654fdd3737b6a0d5b0f87170d939e7b647f7eb83f311faa24c0dff270e7bf" dmcf-pid="QtZRoWfznw"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관에 눕는 상황에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고, "경건해야지, 엄마 실실 안 웃어야지"라며 스스로를 다잡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p> <p contents-hash="8e2e2b5b450bc7cb463e78aea2690159b3825c6b98b02cfbffc10c3299c8c086" dmcf-pid="xF5egY4qMD" dmcf-ptype="general">남편 한창은 영정사진을 들고 빈소 상황극에 참여하며 "정말 죽었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왜 웃음이 나오지?"라고 복잡한 심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3df7a92f2472f5812b4c240b36a264a89a03f98d91c0db11e26b1fc095a1d36" dmcf-pid="ygnGFRhDdE" dmcf-ptype="general">아이들 역시 "엄마 웃었잖아", "엄마 연극이야?"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몰입을 돕기 위해 상엿소리가 재생됐지만, 장영란의 웃음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p> <p contents-hash="3a039cbe565f9951738afbaa7d87f24481304aaea90abab3964dbfc6cdbaf80d" dmcf-pid="WaLH3elwik" dmcf-ptype="general">이어 수의를 입고 관에 누워 눈을 가린 채로 있던 장영란은, 딸의 "잘 살아"라는 한마디에 또다시 웃음이 터졌다.</p> <p contents-hash="7360933d565b27c6673810e12104f831ab2e447dfeb40b305bba8f6cbcba1987" dmcf-pid="YNoX0dSric" dmcf-ptype="general">이에 장영란은 "아이들이 울든 안 울든, 이런 경험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일이 당연히 온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더 잘 살아야 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38d872d8e62af23b3cd95b22766b2bf3ae012a5cc323d31bd21ae69d37de1b" dmcf-pid="GSCK6rpXJA" dmcf-ptype="general">사진 = 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혼’ 박영규, ‘지연과 이혼’ 황재균에 말실수 했다 “결혼하지 않았냐”[순간포착] 02-26 다음 박수홍 친형, 징역 3년 6개월 '실형' 확정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