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2차례' 외도 사실 인정…앱스타인 의혹은 부인 [할리웃통신] 작성일 02-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aQehB3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e734b3914781ebd7d6b8c234a09534f53a63c999f2b22f84e69c6df0ff37c7" dmcf-pid="XuzXtMCE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110543969ixke.jpg" data-org-width="1000" dmcf-mid="GAkdLyV7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tvreport/20260226110543969ix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5f136ace878ae820303b782672aad66a4817e08d6442466b4d98bbef63ffeb" dmcf-pid="Z7qZFRhDtj"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성병 의혹과 혼외 관계 루머에 대해 입을 열며 과거 두 차례의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9cf0778bb177c82831d8721eaa5b7e68500832f0f42548138a22f3e2724b9296" dmcf-pid="5zB53elwYN" dmcf-ptype="general"><strong>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게이츠는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직원들과의 미팅에서 러시아인 브리지 선수 및 핵물리학자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음을 밝혔다.</strong> 다만 그는 외도 상대가 엡스타인의 성 착취 피해자는 아니라고 강조하며, 엡스타인이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알고 이를 빌미로 금전적 요구와 협박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strong>게이츠는 "엡스타인과 시간을 보낸 것은 큰 실수였으며, 이 일로 인해 상처받은 모두에게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strong></p> <p contents-hash="b9b978cdec79c527c8def533e2620d496d3c236c1a06949ea0db93ea5dda25ca" dmcf-pid="1qb10dSrHa" dmcf-ptype="general">게이츠의 이러한 도덕성 논란은 과거 그가 보여준 사회적·정치적 소신과 맞물려 묘한 대조를 이룬다. 그는 2015년 한 인터뷰에서 "민간 부문은 이기적이고 비효율적이라 기후 변화로부터 우리를 구할 수 없다"며 "오직 사회주의적 접근만이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부자 나라들의 책임을 강조하며 공공의 가치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던 그였기에, 개인의 사생활에서 불거진 '성범죄자 배후설'과 '불륜' 논란은 대중에게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ff96d42e9996dbf4a605eddb4d4653189783b5fa26f1631b8c5b4321c8b2c5c" dmcf-pid="tBKtpJvmHg" dmcf-ptype="general">게이츠는 전 부인 멀린다 게이츠가 엡스타인과의 교류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만남을 이어갔던 점에 대해 뒤늦은 후회를 내비쳤다. "당시에는 많은 명망 있는 인사들이 함께해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고 해명한 그는 자신의 교류가 결과적으로 성범죄자의 평판 세탁에 이용됐음을 시인했다. '엡스타인 문건' 공개 이후 실추된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71f5b79f9d94b08a08b3b7b06a9b6101171260a7be1dbfea235279dda77155c" dmcf-pid="Fb9FUiTsHo"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빌게이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영규 "4혼 후 얻은 의붓딸, 육사 자퇴 후 한국외대 입학 아쉬워" 02-26 다음 NMIXX, K팝 아티스트 최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무대 찢었다 0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